전날 렛츠 릴렉스에서 맛사지 받고 이날은 로빈슨에서 간단히 쇼핑즘하고 호텔로 드러가 쉬기위해,,가는도중,, 호객행위에 솔깃해서 백화점 바로코앞,,
옆에 풋웨어 큰매장도있구요.. mk도잇구요,, 암튼 딱보면 아는곳,,

어머 이날은 별로 피곤하지도않아서 맛사지안받으려고햇는데,,
그냥 시간도 좀 널널하고해서 엄마랑 동생들이랑 가치받앗는데 어머웬걸
너무 엉망징창 남동생은 살짝 조는동안 남동생 담당 맛사지사는 가치졸고있고
여동생은 아주 설렁설렁 와따가따 자리두번비우고 ㅋㅋ맛사지도 엉망
엄마맛사지해주는사람은 그나마 ,,방콕삔까오에서 창맛사지라는 곳에서 받앗엇는데 그곳보다 너무 못하더군요,, 창은 그래도 만족했던곳이거든요,,

kim's 눕는 의자도 허접하구,,실내가 너무추워서 아늑한맛도없구요,,
빨리 끝낫으면 좋겟더라구요 ㅋㅋ팁안줄래다가 창에선 두번갔는데 ,, 주인도그렇고 카운터도그렇고 너무잘해주셔서 그땐 저희 가족 4명인데 팁 400바트줫어요,, 근데 푸켓 킴스인가거기선 나눠가지라고한사람한테 200밧줫어요,, 열받어서 안줄래다가 계속 눈치보고 주변에서 맴돌길래 ㅋㅋ

맛사지사에 따라 서비스가 다르니까 가지말라고는 못하겠구요,, 이왕이면 모든분들이 추천하는곳에 가야하는 이유를 그때 느꼈구요,,, 히흐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