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퐁 하타삿? 플런짓 하타삿?
이번 부모님과 여행하면서 마사지를 알아보려고 태사랑을 기웃기웃~
하타삿 마사지가 세게 한다는 정보를 태사랑에서 얻고 꼭 가봐야지 하고
마음을 먹었다..
요술왕자님게서 올려주신 BTS 역 주변 추천업소에..플런짓역 플런짓 타삿이라는 곳이 있길래..난 여기가 그 유명한 하타삿인줄 알았다..
그래서 부모님을 모시고~~갔더랬다..리젠시파크 호텔이 근처랬는데 없길래
이상하다..하면서도 그냥 ~~ 들어갔다..
가격을 물어보니..지금 사람이 많아서..전신맛사지는 안되고..우선
발맛사지 한시간 받고 전신맛사지 한시간..이렇게 해서 500바트라고 한다..
분명히 태사랑에서는 300이라고 했는데..이상하네..ㅡㅡ;;하면서도
그냥 하기로 했다..종업원이 일본어를 아주 잘하고~ 나중에 맛사지 받으면서
물어보니..50%는 일본인이라고 했다..
마사지는 남자분들이 해주는데..결과는 완전 완전 완전 만족이다..!!
난 정말 쎈마사지를 좋아하는데 발 맛사지 받는데 정말 아파서 죽는줄 알았다..그러면서도 어찌나 시원한지....울 아빠랑 엄마도 너무 아프다고 하시면서도 시원하다고 좋아하셨다..그러면서 아픈곳마다..어디가 안좋은거다 라고 설명해주신다..음..
정말 시원한 발맛사지를 마치고 전신마사지로 들어간다~전신맛사지도 아프지만 시원하게 잘해주신다..
발맛사지 전신마사시 한시간씩 하길 잘한것 같다..발맛사지로 온몸의 피로가 쫙~~ 다 풀린듯!! 소화도 안됬었는데 막 소화도 된다..ㅋㅋㅋ
울엄마 태국 오시기 전에 어깨가 뭉쳤다고 정말 아파하셨는데..그걸 어떻게 알았는제 마사지사가 그 부분만 이상한 주걱같은 기구로 마구 마사지 해주었는데 빨갛게 부어올라서..물어봤더니..3일후면 가라 앉을거라고 걱정말란다..
음..어쨌든..정말 아프지만 시원해서 인당 500트내고 100바트 팁주고 우리가족 모두 너무 만족해서..울아빠는 그 앞에서 사진까지 찍으셨다..그리고 가기전에 또 오리라..하고 다짐했다~
그런데..집에와서 헬로태국을 보다 보니까..리젠시 파크 호텔 옆에 또 하타삿이란곳이..나중에 알았다..많은분들이 칭찬한 하타삿이 여기라는걸~
그래서 가기 전에 택시를 타고 부모님을 모시고 갔다....원래는 전에 갔던 곳을 가려고 했는데..더 좋을거라는 기대를 갖고..
근데..완전 실망이다..ㅡㅡ;;가격은 정말 착하게도 2시간에 300바트..
그러나..전에 플런짓에서 받은 마사지에 비하면..강도 형편없고..
아줌마 3명이 들어와서 자기들끼리 계속 수다떨고 시끄럽고..
정말 간에 나가고 싶은 생각이 불끈불끈 들었다..
자꾸 떠드니깐 너무 성의 없어 보였다..
엄마는 옆에서 하나도 안시원하다고 간지럽다고 하시고..
전에 받은게 훨씬 시원했다고..
아빠한테 나가자고 했는데 아빠가 전에 거긴 넘 아프다면서..이 아줌마들
처럼 살살하는게 낫다 하셔서..그냥 참았다..
속으로는 부모님한테 넘넘 죄송했다..ㅡㅡ;;
주무르는것도 플런짓역은 먼가 체계적으로 혈점이라고 하나 그곳을 눌러 주는것같은데..이사람들은 그냥 대충 잡아서 주물주물..정말 안시원하다..
플런짓 하타삿은 정말 집중해서 마사지만 해주는데...
여기는 좀 의심스러울 정도였당..내가 걸린 마사지 사가 이상한건가..ㅡㅡ;
다리할때는 완전 화났었는데..그나마 어깨랑 목은 세게 잘 주물러 주셔서
그나마 괜찮았당..^^ 단순단순..그래도 첫번째 받은 마사지 잊을수가 없다
만약 가격마저 싸지 않았다면 ㅋㅋ 플런짓 하타삿 가지 않은걸 후회했을것같다..
다행이도 여기는 가격이 2시간에 300바트로 아주착해서..그냥 가격대비는 괜찮은듯..그래도..아직도 그냥 플런짓 하타삿 다시 한번 갔다올걸 하고 후회하고 있다..넘넘 시원했던 기억이~~
울엄마는 아직도 거기서 받은 맛사지 덕분인지 어깨 안아프시다고..하신다..
정말 강한 마사지를 원하신다면..BTS플런짓 하타삿 강추다~~@.@
근데 주의점은 멍이 생길수도 있다는점..ㅋㅋㅋ
그리고 이름때문에 헷갈려서 간집이긴 하지만..BTS 주변 추천 업소를 만들어주신 요술왕자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린다~
첫번째 플런짓 하타삿 부모님이 너무 만족해 하셔서..ㅎㅎ 저도 정말 기분 좋았습니다. 발맛사지 진짜 강추에요~!!!전신맛사지도~!!
플런짓 하타삿위치는 요왕님이 말씀하신대로 플런짓역 마하뚠 플라자 왼쪽편길로 걸어들어가면..발모양을한 간판이 보이고 바로 거기당~~!!
하타삿 마사지가 세게 한다는 정보를 태사랑에서 얻고 꼭 가봐야지 하고
마음을 먹었다..
요술왕자님게서 올려주신 BTS 역 주변 추천업소에..플런짓역 플런짓 타삿이라는 곳이 있길래..난 여기가 그 유명한 하타삿인줄 알았다..
그래서 부모님을 모시고~~갔더랬다..리젠시파크 호텔이 근처랬는데 없길래
이상하다..하면서도 그냥 ~~ 들어갔다..
가격을 물어보니..지금 사람이 많아서..전신맛사지는 안되고..우선
발맛사지 한시간 받고 전신맛사지 한시간..이렇게 해서 500바트라고 한다..
분명히 태사랑에서는 300이라고 했는데..이상하네..ㅡㅡ;;하면서도
그냥 하기로 했다..종업원이 일본어를 아주 잘하고~ 나중에 맛사지 받으면서
물어보니..50%는 일본인이라고 했다..
마사지는 남자분들이 해주는데..결과는 완전 완전 완전 만족이다..!!
난 정말 쎈마사지를 좋아하는데 발 맛사지 받는데 정말 아파서 죽는줄 알았다..그러면서도 어찌나 시원한지....울 아빠랑 엄마도 너무 아프다고 하시면서도 시원하다고 좋아하셨다..그러면서 아픈곳마다..어디가 안좋은거다 라고 설명해주신다..음..
정말 시원한 발맛사지를 마치고 전신마사지로 들어간다~전신맛사지도 아프지만 시원하게 잘해주신다..
발맛사지 전신마사시 한시간씩 하길 잘한것 같다..발맛사지로 온몸의 피로가 쫙~~ 다 풀린듯!! 소화도 안됬었는데 막 소화도 된다..ㅋㅋㅋ
울엄마 태국 오시기 전에 어깨가 뭉쳤다고 정말 아파하셨는데..그걸 어떻게 알았는제 마사지사가 그 부분만 이상한 주걱같은 기구로 마구 마사지 해주었는데 빨갛게 부어올라서..물어봤더니..3일후면 가라 앉을거라고 걱정말란다..
음..어쨌든..정말 아프지만 시원해서 인당 500트내고 100바트 팁주고 우리가족 모두 너무 만족해서..울아빠는 그 앞에서 사진까지 찍으셨다..그리고 가기전에 또 오리라..하고 다짐했다~
그런데..집에와서 헬로태국을 보다 보니까..리젠시 파크 호텔 옆에 또 하타삿이란곳이..나중에 알았다..많은분들이 칭찬한 하타삿이 여기라는걸~
그래서 가기 전에 택시를 타고 부모님을 모시고 갔다....원래는 전에 갔던 곳을 가려고 했는데..더 좋을거라는 기대를 갖고..
근데..완전 실망이다..ㅡㅡ;;가격은 정말 착하게도 2시간에 300바트..
그러나..전에 플런짓에서 받은 마사지에 비하면..강도 형편없고..
아줌마 3명이 들어와서 자기들끼리 계속 수다떨고 시끄럽고..
정말 간에 나가고 싶은 생각이 불끈불끈 들었다..
자꾸 떠드니깐 너무 성의 없어 보였다..
엄마는 옆에서 하나도 안시원하다고 간지럽다고 하시고..
전에 받은게 훨씬 시원했다고..
아빠한테 나가자고 했는데 아빠가 전에 거긴 넘 아프다면서..이 아줌마들
처럼 살살하는게 낫다 하셔서..그냥 참았다..
속으로는 부모님한테 넘넘 죄송했다..ㅡㅡ;;
주무르는것도 플런짓역은 먼가 체계적으로 혈점이라고 하나 그곳을 눌러 주는것같은데..이사람들은 그냥 대충 잡아서 주물주물..정말 안시원하다..
플런짓 하타삿은 정말 집중해서 마사지만 해주는데...
여기는 좀 의심스러울 정도였당..내가 걸린 마사지 사가 이상한건가..ㅡㅡ;
다리할때는 완전 화났었는데..그나마 어깨랑 목은 세게 잘 주물러 주셔서
그나마 괜찮았당..^^ 단순단순..그래도 첫번째 받은 마사지 잊을수가 없다
만약 가격마저 싸지 않았다면 ㅋㅋ 플런짓 하타삿 가지 않은걸 후회했을것같다..
다행이도 여기는 가격이 2시간에 300바트로 아주착해서..그냥 가격대비는 괜찮은듯..그래도..아직도 그냥 플런짓 하타삿 다시 한번 갔다올걸 하고 후회하고 있다..넘넘 시원했던 기억이~~
울엄마는 아직도 거기서 받은 맛사지 덕분인지 어깨 안아프시다고..하신다..
정말 강한 마사지를 원하신다면..BTS플런짓 하타삿 강추다~~@.@
근데 주의점은 멍이 생길수도 있다는점..ㅋㅋㅋ
그리고 이름때문에 헷갈려서 간집이긴 하지만..BTS 주변 추천 업소를 만들어주신 요술왕자님께 너무너무 감사드린다~
첫번째 플런짓 하타삿 부모님이 너무 만족해 하셔서..ㅎㅎ 저도 정말 기분 좋았습니다. 발맛사지 진짜 강추에요~!!!전신맛사지도~!!
플런짓 하타삿위치는 요왕님이 말씀하신대로 플런짓역 마하뚠 플라자 왼쪽편길로 걸어들어가면..발모양을한 간판이 보이고 바로 거기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