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uay karaoke(씨암스퀘어)
씨암파라곤 건너편에 씨암스퀘어 있잖아요....
그곳에 가면 미샤한국화장품 가게가 있습니다. 한국 화장품이고 장동건씨 사진도 크게 있고해서 구경하고 나오는데 suay karaoke라고 되어 있는 간판에 노래방, 라면이라고 한글로 써있네요..
그래서, 가보았습니다.
빌딩 3층과 4층이 가게인데요..주인이 한국분이시고요....한국노래, 한국라면, 한국뮤직비디오....아주 한류열풍을 제대로 이용하시려고 하시더군요...
암튼, 한국노래도 있고 해서 노래 1시간 부르면서 라면 먹고 왔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노래방 250밧/시간, 신라면 79밧) 뭐 괜찮네요...
특히, 태국 학생들이 무지 많이 오더군요...주인아저씨 말로도 한국사람들은 거의 없다고....붙어있는 사진을 봐도 한국사람 거의 없네요..
걍 씨암 나가셨다가 출출할때 저렴하게 라면먹기 좋은 집 같습니다.
참, 여행사도 하네요....저 여기서 칼립소 쇼 바우처(400밧)에 끊어서 쇼도 봤네요...가격도 저렴한거 같고...암튼 이래 저래 편안하게 이용할만한 업소인것 같습니다.
그곳에 가면 미샤한국화장품 가게가 있습니다. 한국 화장품이고 장동건씨 사진도 크게 있고해서 구경하고 나오는데 suay karaoke라고 되어 있는 간판에 노래방, 라면이라고 한글로 써있네요..
그래서, 가보았습니다.
빌딩 3층과 4층이 가게인데요..주인이 한국분이시고요....한국노래, 한국라면, 한국뮤직비디오....아주 한류열풍을 제대로 이용하시려고 하시더군요...
암튼, 한국노래도 있고 해서 노래 1시간 부르면서 라면 먹고 왔습니다. 가격도 저렴하고(노래방 250밧/시간, 신라면 79밧) 뭐 괜찮네요...
특히, 태국 학생들이 무지 많이 오더군요...주인아저씨 말로도 한국사람들은 거의 없다고....붙어있는 사진을 봐도 한국사람 거의 없네요..
걍 씨암 나가셨다가 출출할때 저렴하게 라면먹기 좋은 집 같습니다.
참, 여행사도 하네요....저 여기서 칼립소 쇼 바우처(400밧)에 끊어서 쇼도 봤네요...가격도 저렴한거 같고...암튼 이래 저래 편안하게 이용할만한 업소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