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전 태국을 놀러왔었죠^^허리우드란 파타야에 있는 나이트를 갔었죠 그당시만 해두 한국인은별로없엇구 모두신기한듯이 쳐다보더라구요~~
그래도모두의 관심을받으며 잼있게춤추고놀았답니다
지금시간이조금흘러 2015년  파타야도많이 변하고있다는걸 느꼈네요~ 현지한국인분도 많이바꼈다네요
한국인들이 엄청많이오네요 여자들두 워킹걸들이 90프로~ 제가맘에 든다더니 다가온여자 대뜸 돈을얘기하네요 다들어보니 4000바트를 달랍니다 전 춤추고 놀려고 온건데 대뜸돈부터얘기하네요 그래서 아엠쏘리 하구 즐겁게놀다나왔는데 가만히생각해보니 4000바트면 우리나라돈으로12만원이 넘네요 12만원이믄 얘네들한텐 큰돈아닌가요?한국서도결코작은돈이 아닌데..택시랑 마사지는정말 싸고괜찮다느꼈지만 그외에는 한국보다조금싼정도인듯...이제태국은 오기전다시금생각을한번더해보게되는 나라인듯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