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앙마이 쿤카마사지 추천합니다!!
eyedo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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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45
2014.11.28 22:53
22일 저녁에 치앙마이 도착해서 26일 밤에 인천으로 떠났습니다.
가족 총 4명이 여행 했구요.
태사랑에서 추천을 많이해서 23일 저녁에 마사지 받으려고 '쿤카마사지'에 갔었는데, 사람이 많아서 결국은 옆에있는 리라 마사지에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리라는 체인인것 같았습니다.). 리라에서는 마사지 하면서 마사지사들끼리 서로 얘기하고 웃고하면서 건성으로 하는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마사지가 끝나고, 숙소로 돌아가기 전에 다음날 예약을 하고 가려고 쿤카마사지에 갔는데, 한국분이 카운터에 계셨습니다. 카카오톡으로 연락줘도 된다고 하시면서 아이디는 khunkamassage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카톡으로 예약하고 그 시간에 가서 24일과 떠나는 날인 26일 2차례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리라하고는 다르게 마사지사들이 조용히 마사지에만 집중하는것 같았습니다.
한국인이 카운터에 계셔서 더 좋았구요.
가본곳이 2곳 뿐이지만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습니다.
가족 총 4명이 여행 했구요.
태사랑에서 추천을 많이해서 23일 저녁에 마사지 받으려고 '쿤카마사지'에 갔었는데, 사람이 많아서 결국은 옆에있는 리라 마사지에서 마사지를 받았습니다(리라는 체인인것 같았습니다.). 리라에서는 마사지 하면서 마사지사들끼리 서로 얘기하고 웃고하면서 건성으로 하는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마사지가 끝나고, 숙소로 돌아가기 전에 다음날 예약을 하고 가려고 쿤카마사지에 갔는데, 한국분이 카운터에 계셨습니다. 카카오톡으로 연락줘도 된다고 하시면서 아이디는 khunkamassage라고 알려 주셨습니다.
카톡으로 예약하고 그 시간에 가서 24일과 떠나는 날인 26일 2차례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리라하고는 다르게 마사지사들이 조용히 마사지에만 집중하는것 같았습니다.
한국인이 카운터에 계셔서 더 좋았구요.
가본곳이 2곳 뿐이지만 강력하게 추천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