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트66 , 헐리웃, 댄스피버 다녀오고..
많은 분들이 루트66에서 신나게 놀고오셨다고 하셨는데 제 취향에는 안맞더라구요...
9시조금 넘어서 갔는데 그땐 사람 별로없고 계속 있다보니 11시쯤 되니 좀 들어차는 분위기인데.. 제가 12시까지 있었지만 사람들이 왜이리 춤을 안추는지. 놀러온 한국분들이 젤 신나게 놀더라구요.
현지인들은 춤 추는 사람 별로 없고 그냥 이야기 나누면서 술마시는 분위기...
12시 넘어서 좀 신나는 분위기가 연출되는지는 모르겠지만~
홍대클럽을 아주 좋아하는 저로서는 조금 다운된 분위기에 실망이었어요.
태국인들은, 특히 남성분들은 남들 앞에서 튀는걸 두려워 하는건지~ 눈치 안보고 신나게 흔들어대는 분들이 별로 없더라구요.
별로 흥이 안나서 라차다에 헐리웃과 댄스피버를 갔습니다.
태국 직업여성분들이 작업거는 위주의 나이트라는건 대충 알았지만,
역시나 신나게 노는 사람들이 없더라구요.
그냥 짝지어서 술마시고, 쇼 관람하는 분위기. 연령대도 좀 되고~
댄스피버가 그나마 좀도 젊은 분위기였어요.
100piper 에 못가본게 조금 아쉽네요.
작년에 태국에 놀러왔을때 푸켓에 있는 디스코택에서 정말 신나게 놀았었는데 방콕쪽은 오히려 푸켓보다 차분한 느낌이에요.
저한테는 푸켓에 있는 디스코택들이 더 흥겹더라구요.
홍대 클럽처럼 미친듯이 놀 수 있는 클럽을 가보고 싶은데 좀 아쉽네요.
암튼 즐거운 여행 되세요~ ^^
9시조금 넘어서 갔는데 그땐 사람 별로없고 계속 있다보니 11시쯤 되니 좀 들어차는 분위기인데.. 제가 12시까지 있었지만 사람들이 왜이리 춤을 안추는지. 놀러온 한국분들이 젤 신나게 놀더라구요.
현지인들은 춤 추는 사람 별로 없고 그냥 이야기 나누면서 술마시는 분위기...
12시 넘어서 좀 신나는 분위기가 연출되는지는 모르겠지만~
홍대클럽을 아주 좋아하는 저로서는 조금 다운된 분위기에 실망이었어요.
태국인들은, 특히 남성분들은 남들 앞에서 튀는걸 두려워 하는건지~ 눈치 안보고 신나게 흔들어대는 분들이 별로 없더라구요.
별로 흥이 안나서 라차다에 헐리웃과 댄스피버를 갔습니다.
태국 직업여성분들이 작업거는 위주의 나이트라는건 대충 알았지만,
역시나 신나게 노는 사람들이 없더라구요.
그냥 짝지어서 술마시고, 쇼 관람하는 분위기. 연령대도 좀 되고~
댄스피버가 그나마 좀도 젊은 분위기였어요.
100piper 에 못가본게 조금 아쉽네요.
작년에 태국에 놀러왔을때 푸켓에 있는 디스코택에서 정말 신나게 놀았었는데 방콕쪽은 오히려 푸켓보다 차분한 느낌이에요.
저한테는 푸켓에 있는 디스코택들이 더 흥겹더라구요.
홍대 클럽처럼 미친듯이 놀 수 있는 클럽을 가보고 싶은데 좀 아쉽네요.
암튼 즐거운 여행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