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셜 트리트먼트 강력 비추천!! >.<
윗분이 적었던 것처럼 저도 똑같이 당했습니다!
마지막날 비행기 타기 전에 피부 좀 관리하고 가야겠다고 태국여행 오기전부터 생각했었더랬져
이곳에 마사지샾들은 많이 추천이 되어 있는데 페이셜 트리트먼트는 추천되어 있는 게 없어서 어쩔 수 없이 그냥 가서 하게 됐는데요
저두 정말 어이없게 윗분처럼 당했네요
마사지 크림도 걷돌고 이상하다 이상하다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얼굴-이마, 콧등, 볼 전부-에 있는 여드름을 짜기 시작하는데..
저 진짜 아파 돌아가시는 줄 알았습니다.
아이 낳는 고통이 이만할까 싶을 정도로
생살을 찢는 듯한 고통이 무엇인지..느끼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울음이 멈추지 않고 흘러나왔고
참다 참다 못해 입에서 울음이 흘러나오려는데
그걸 겨우 웃음으로 승화시켰습니다. ㅜ.ㅜ
지금도 생각하면 넘 맘 아파요
그 때의 울긋불긋 만신창이가 되었던 제 피부를 생각하면요,,
다른 곳도 아니고 얼굴을 그렇게 만들어 놓았으니..
그 상황에선 팩을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습니다.
지금도 그 때의 아픔과 상처가 아직 아물지 않고 있습니다.
신체적으로나 심적으로나,,
제가 갔던 곳은 angela's massage shop이었습니다.
첨엔 250, 나중에 팩 플러스해서 500바트
윗분이나 저처럼 피해보시는 분이 없으시길 바랍니다..
마지막날 비행기 타기 전에 피부 좀 관리하고 가야겠다고 태국여행 오기전부터 생각했었더랬져
이곳에 마사지샾들은 많이 추천이 되어 있는데 페이셜 트리트먼트는 추천되어 있는 게 없어서 어쩔 수 없이 그냥 가서 하게 됐는데요
저두 정말 어이없게 윗분처럼 당했네요
마사지 크림도 걷돌고 이상하다 이상하다 했는데
어느 순간부터 얼굴-이마, 콧등, 볼 전부-에 있는 여드름을 짜기 시작하는데..
저 진짜 아파 돌아가시는 줄 알았습니다.
아이 낳는 고통이 이만할까 싶을 정도로
생살을 찢는 듯한 고통이 무엇인지..느끼고 싶은 분들께 추천합니다.
울음이 멈추지 않고 흘러나왔고
참다 참다 못해 입에서 울음이 흘러나오려는데
그걸 겨우 웃음으로 승화시켰습니다. ㅜ.ㅜ
지금도 생각하면 넘 맘 아파요
그 때의 울긋불긋 만신창이가 되었던 제 피부를 생각하면요,,
다른 곳도 아니고 얼굴을 그렇게 만들어 놓았으니..
그 상황에선 팩을 안할래야 안할 수가 없습니다.
지금도 그 때의 아픔과 상처가 아직 아물지 않고 있습니다.
신체적으로나 심적으로나,,
제가 갔던 곳은 angela's massage shop이었습니다.
첨엔 250, 나중에 팩 플러스해서 500바트
윗분이나 저처럼 피해보시는 분이 없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