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rca 및 낭렌 후기
지난주 금요일 방콕에서 돌아왔습니다.
너무 재미있게 놀다가 왔네요 살이 5키로나 빠졌습니다.
뭐 아시파시피 rca 는 이미 한국인애게 많이 알려져있어 지금은 거의 5:5의 비율입니다,
한국인 여자도 많구요
태국 현지인들도 의외로 만더군요
양주는 한국돈으로 아무리 비싸도 20만원은 넘지 않네요
가짜라는 말이 좀 있기는 하지만 뭐 한국도 가짜 많잖아요
우리가 푸잉이라 일컫는 태국 현지인들은 허리가 정말이나 얇고 골반이 큽니다,
종족특성인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여자와 비교했을때 전체적으로 몸이 얇네요
저또한 그것을 원해서 놀러 간것이고요
허리에 손을대고 힘을 빼도 골반의 굴곡때문인지 손이 촥 감겨있는데 그 감촉은
너무나 좋습니다,
말이 좀 샛는데 태국 여자들은 무리지어 여자들끼리만 오지않습니다,
항상 남성을 옆에 두고 오는데 왜그런지는 잘 모르겟네요
아마도 강제 부킹 당하고 싶지 않아서 인가 봅니다.
괜히 집적재다가 무에타이 맞을수도있으니 조심하는게 좋을것 같아요
ㅋㅋㅋㅋ
태국은 술뿐만 아니라 가짜 여자도 많아요
저는 한국에서는 보통이하 못생긴편인데 제가 살이 좀 흰편이라그런지
태국 여자들에게 넘 인기가 많았습니다. 저더러 케이 팝 스타라고 하더군요
한국 클럽에서는 대접받지 못한 것을 여기 ㅊ태국에서는 왕처럼 대해주더군요
뭐 제가 돈이나 줬으면 말을 안합니다만 돈한푼 안줬는데 이렇게 극진한 대접을 받다보니
역시 케이팝 열품이 대단한가봐요
음악도 슈퍼주니어음악이 나오고요
완전 미국 백인이 한국 클럽가는 상황?
ㅋㅋㅋㅋㅋㅋ
암튼 우리 일행 저까지 3명은 3명의 푸잉들과 만나서 재미잇게 춤추고 놀며
사진도 찍고 밥도 먹엇습니다.
아침이 밝았는데도 술자리는 개속 이어졌구요
나중에는 우리 숙소에서까지 술을 먹자고 하더라구요
ㅡㅡ 뭔가 좀 느낌이 이상했지만
나중에 돈달라고는 안하더군요
태국 현지인 치고는 왜 이쁜가 했더니만
알고보니 아빠가 외국인 이더라고요
역시 혼혈의 힘은 위대하다는것을 느꼇습니다.
덕분에 며칠간 이생활을 하다가 5키로 빠졌고 왕국 구경이나 그런건 하나도 안하고 돌아 왔네요 ㅋㅋㅋ
글고 rca웨이터 들에게 팁은 200밧씩 주니까 좀 좋아하더라고요 첫날은 50밧 줬는데..
먼가 표정이 이상하더니만 역시 값이 싸서 그런가봐요
그래도 팁은 한국돈으로 10000원가량은 줘야할것같아요
다음에 가면 300밧 정도로 줄려고요
태국남자들 너무 착해요'
한국인들이 좋아서 그런지 태국여성과 같이 놀수있게 밀어주고 도와주니까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