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지샵 후기.(헬스랜드, 렛츠릴렉스, 짜이디, 하타삿)
1)파타야 헬스랜드.
파타야 빅씨에서 저녁먹고 썽테우타고 40바트에 흥정해서 갔어요.
가까워서 5분정도 걸려 도착한듯해요.
일단 외관이..와~~정말 멋~~~~~지더라구요.ㅎ
근데 막상 안에 들어가보니 깔끔하고 넓긴한데..좀 황량한..그런느낌이랄까.
건물을 너무 커~~다랗게 지어놓은듯.
가격은 만족스러웠구요. 350바트에 타이맛사지 2시간.
맛사지는 딱! 별 다섯개만점에 두개반.
너무 못하지도..그렇다고 딱히 막 시원하지도 않았어요.
마사지는 맛사지사가 누가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거지만..
저는 정말 거의 시원하지 않았구..제대로 힘을 주지않고 건성건성 누르는
느낌을 받았어요..같이간 친구도 같은 생각이었구요.
저희가 운이 없었던건지;;
친절하고 깔끔하긴 하더라구요^^
예약을 하지않고 9시쯤 갔는데 바로 마사지 받을수 있었어요.
2)파타야 렛츠릴렉스.
저희가 우드랜드에 묶었는데 우드랜드에서 아주가까웠어요.
돌고래상 바로옆이에요~
헤븐리코스 2시간 45분짜리 (발맛사지 45분 +타이맛사지2시간)
받았구요. 두당 1000바트..저희에겐 여행비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돈이라
망설이다 들어갔는데.
역시 비싼곳인 만큼 외관. 내관.모두 깔끔하고 예뻤어요.
맛사지에대한 평가는 저와 친구가 다른데요.
저는 별다섯개만점에 두개
친구는 별다섯개만점에 네개반
저는 헬스랜드에서 받았던것과 마찬가지로 제대로 누르지를 않네요.
제가 키도작고 체구도 작아서 우습게(?)보는지.. ㅋㅋ
한번도 힘을 제대로 주질않아요..흑.ㅜㅜ 천바트나 냈는데..
그냥저냥 눌러주는데..보통정도였어요..
친구는 이렇게 손목힘쎈 아줌마는 첨봤다구..무지하게 만족하데요.
아주~~~시원했데요..친구는.ㅜ
역시 맛사지사에 따라 너무 달라지네요..^^;;
3)방콕 카오산 짜이디 맛사지.
뭐..시설이나 그런건 헬스랜드나 렛츠릴렉스에 비할바도 안되지만
맛사지는 그보다 낫더라구요.
250바트짜리 코스(발맛사지+타이맛사지전신) 받았구요.
저는 별 다섯개만점에 세개반.
친구는 별다섯개만점에 다섯개.
저는 몸 앞면 맛사지 할때까진 매우 불만이었는데..(너무살살눌러주셔서)
뒷면 맛사지 할땐 매우 만족이었어요. 엄청세게 눌러주시더라구요.
앞뒷면 강도가 왜이리 틀린건지.ㅜ 저도몰라요.ㅎㅎ
친구는 남자맛사지사 분이 눌러주셨는데...엄청~~시원했다구해요.
저는 키작고 외소하니 다들 무시하고 제대로 안눌러 주는지..
가는곳마다 시원치않았는데요.. 친구는 키크고 골격도 있거든요...
그래서인지 엄청 시원하게 받고왔어요..
짜이디에서도 저는 별거없어서..막 딴데처다보고 하는데..
친구는 막 아저씨가 누를때마다 아프다고 얼굴 일그러지고 하데요..;;
부러웠어요..ㅜㅜ
4)하타삿 맛사지.
저도 별다섯개만점에 다섯개
친구도 별다섯개 만점에 다섯개
우와~~너무너무너무 시원하게 잘누르더라구요.
저는 앞의 헬스랜드.렛츠릴렉스.짜이디 모두 그저그랬는데.
이곳하나 매우만족 하고왔어요.
체격 외소하신 맛사지사분이 들어오셔서 걱정했는데
어디서 그런힘이 나오시는지..꾹~~꾹 무지잘눌러주셨어요.
기술(?)도 좋으신듯..시원한곳만 콕콕 찝어서 잘눌러주시더라구요.
가격은 타이맛사지 두시간에 300바트 받더라구요.
리젠씨 파크호텔 바로 맞은편이었나..그랬을거에요. 위치는.
하타삿 강추에요~
제대로 눌러주신곳은 이곳뿐이었던것같아요!
첫번째 사진은 헬스랜드 외관이구요
두번째 사진은 렛츠릴렉스 발맛사지 하는곳에서 차마시는 설정샷!
파타야 빅씨에서 저녁먹고 썽테우타고 40바트에 흥정해서 갔어요.
가까워서 5분정도 걸려 도착한듯해요.
일단 외관이..와~~정말 멋~~~~~지더라구요.ㅎ
근데 막상 안에 들어가보니 깔끔하고 넓긴한데..좀 황량한..그런느낌이랄까.
건물을 너무 커~~다랗게 지어놓은듯.
가격은 만족스러웠구요. 350바트에 타이맛사지 2시간.
맛사지는 딱! 별 다섯개만점에 두개반.
너무 못하지도..그렇다고 딱히 막 시원하지도 않았어요.
마사지는 맛사지사가 누가되느냐에 따라 달라지는거지만..
저는 정말 거의 시원하지 않았구..제대로 힘을 주지않고 건성건성 누르는
느낌을 받았어요..같이간 친구도 같은 생각이었구요.
저희가 운이 없었던건지;;
친절하고 깔끔하긴 하더라구요^^
예약을 하지않고 9시쯤 갔는데 바로 마사지 받을수 있었어요.
2)파타야 렛츠릴렉스.
저희가 우드랜드에 묶었는데 우드랜드에서 아주가까웠어요.
돌고래상 바로옆이에요~
헤븐리코스 2시간 45분짜리 (발맛사지 45분 +타이맛사지2시간)
받았구요. 두당 1000바트..저희에겐 여행비에 큰 비중을 차지하는 돈이라
망설이다 들어갔는데.
역시 비싼곳인 만큼 외관. 내관.모두 깔끔하고 예뻤어요.
맛사지에대한 평가는 저와 친구가 다른데요.
저는 별다섯개만점에 두개
친구는 별다섯개만점에 네개반
저는 헬스랜드에서 받았던것과 마찬가지로 제대로 누르지를 않네요.
제가 키도작고 체구도 작아서 우습게(?)보는지.. ㅋㅋ
한번도 힘을 제대로 주질않아요..흑.ㅜㅜ 천바트나 냈는데..
그냥저냥 눌러주는데..보통정도였어요..
친구는 이렇게 손목힘쎈 아줌마는 첨봤다구..무지하게 만족하데요.
아주~~~시원했데요..친구는.ㅜ
역시 맛사지사에 따라 너무 달라지네요..^^;;
3)방콕 카오산 짜이디 맛사지.
뭐..시설이나 그런건 헬스랜드나 렛츠릴렉스에 비할바도 안되지만
맛사지는 그보다 낫더라구요.
250바트짜리 코스(발맛사지+타이맛사지전신) 받았구요.
저는 별 다섯개만점에 세개반.
친구는 별다섯개만점에 다섯개.
저는 몸 앞면 맛사지 할때까진 매우 불만이었는데..(너무살살눌러주셔서)
뒷면 맛사지 할땐 매우 만족이었어요. 엄청세게 눌러주시더라구요.
앞뒷면 강도가 왜이리 틀린건지.ㅜ 저도몰라요.ㅎㅎ
친구는 남자맛사지사 분이 눌러주셨는데...엄청~~시원했다구해요.
저는 키작고 외소하니 다들 무시하고 제대로 안눌러 주는지..
가는곳마다 시원치않았는데요.. 친구는 키크고 골격도 있거든요...
그래서인지 엄청 시원하게 받고왔어요..
짜이디에서도 저는 별거없어서..막 딴데처다보고 하는데..
친구는 막 아저씨가 누를때마다 아프다고 얼굴 일그러지고 하데요..;;
부러웠어요..ㅜㅜ
4)하타삿 맛사지.
저도 별다섯개만점에 다섯개
친구도 별다섯개 만점에 다섯개
우와~~너무너무너무 시원하게 잘누르더라구요.
저는 앞의 헬스랜드.렛츠릴렉스.짜이디 모두 그저그랬는데.
이곳하나 매우만족 하고왔어요.
체격 외소하신 맛사지사분이 들어오셔서 걱정했는데
어디서 그런힘이 나오시는지..꾹~~꾹 무지잘눌러주셨어요.
기술(?)도 좋으신듯..시원한곳만 콕콕 찝어서 잘눌러주시더라구요.
가격은 타이맛사지 두시간에 300바트 받더라구요.
리젠씨 파크호텔 바로 맞은편이었나..그랬을거에요. 위치는.
하타삿 강추에요~
제대로 눌러주신곳은 이곳뿐이었던것같아요!
첫번째 사진은 헬스랜드 외관이구요
두번째 사진은 렛츠릴렉스 발맛사지 하는곳에서 차마시는 설정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