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 슈가
음악에 한해서는 쟝르 가리지 않고 좋아하는지라 태국 여행에서 꼭 가보 싶었던 곳이 라이브 바였습니다. 혼자라 걱정을 했는데 다행히 여행중 좋은 분들을 만나서 함께 음악도 듣고 택시 타고 카오산까지 들어올수 있었어요.
전승기념탑 근처에 있는 섹소폰
카오산의 쉠락
롬피니공원 근처의 브라운 슈가
세곳을 가보았는데 전 브라운 슈가가 제일 맘에 들더라구요.
전승기념탑과 롬피니 공원에서 택시를 타고 카오산에 오니 70밧 정도 나온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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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오산의 쉠락
롬피니공원 근처의 브라운 슈가
세곳을 가보았는데 전 브라운 슈가가 제일 맘에 들더라구요.
전승기념탑과 롬피니 공원에서 택시를 타고 카오산에 오니 70밧 정도 나온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