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태사랑에 애착을 가지고 있는 무떤입니다
오늘은 팟퐁에 대해 얘기해보려합니다.
팟퐁에가기전에 여자친구에게  물어봣더니 가지말라며 게이나 레이디보이 밖에 없다더군요 . 하지만 전 몰래 친구들과 탐방을 했습니다. Bts 살라댕 역에서 내리면 팟퐁이죠 ㅎㅎ 실롬 거리에 꽉찬 노점들 짝퉁 가방 부터 없는게 없죠 흥정도 많이 가능하구요 오클리 썬글라스가 괜찬아요 ㅎㅎ 요즘엔 아랍애들이 장사많이 하던데 전 개인적으로 아랍애들이 태국에 있는자체가 싫더라구요 한인 타운에서는 아랍에들한테 집단 폭행도 당할뻔햇어요 그것도 코리아 타운 바로 앞에서요 ㅎㅎ
아무튼 길거리에서 조금만 가보면 안마업소도 많고 골목골목 화려한 간판이 보입니다. 사람많고 차도 많고 한번쯤은 가볼만 한곳같아요 술집 시스템은 건전한 게시판을 위해 생략할게요~먹거리 보단 볼거리 즐길거리가 많은 팟퐁입니다~다음 게시물 부터는 사진 첨부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