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년 전만해도 스크래치독은 한국인들에게 그리 많이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불과1년만에 와서 스크래치독을 갔더랬죠....
물론 전 아는 친구들도 많고 웨이터들과도 친해서 자주 갑니다...
근데 이건 너무 아니다 싶네요...
이상한 한국 아저씨들부터 막 들이대는 한국 친구들.....

태국 친구들이 하는말들이 한국남자들 찐따 갔답니다!
당신들 노리개에 불과하단 얘기죠!
말이 지나칠수 있지만 너무 쪽팔리네요
불과 몇년전만해도 코리안가이 굿가이 였는데 이젠 뭐 거의 입에 담지도 못 할 소릴 해댑니다...

그리고 한국 아저씨들...제발 그냥 마싸지 샵이나 가세요...아주 쪽팔리네요 진짜!
푸잉들 만나서 뭔 짓을 하건 내 알바는 아니지만 머지않아 태국에서도 어글리 코리아 소리 들을 날이 올 것같아서 걱정이네요
태국은 클럽을 얘기할때 "고투파뤼?"라고 합니다!
그냥 파티를 즐기세요 이리저리 하이애나 처럼 들이대면서 푸잉들한테 돈이 뜯기고 다니지말고요!



참고로 이글보시고 스크래치독 한번 가보세요 그냥 딱 보면 한국 남자들은 전부 두리번두리번 여자나 찾고 있을겁니다.
그럼 진정한 파티를 즐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