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클러빙 이야기...
꽌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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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17 20:59
처음으로 방콕에서 놀아봤어요..
파타야에서만 놀다 처음으로 아는 형님 소계로 시안형님( 러브콘도 사장님) 을 만났어요
나이가 많으시다 들었는데 30대 초반으로 보이는외모..관리를 잘하셔서 몸매도 저보다 좋고요..
파타야에서 3 일놀다 금요일날 방콕 도착해서 오후 5시 슈파라이 콘도 들어갔습니다
새건물이라 깨끗하고 4층에 위치한수영장이 너무 맘에들어 (여자들이 수영중이었음)
가방을 풀고 수영장 으로 ㄱ ㄱ
동생과둘이 말도 못걸고 눈으로만 몸매좋은 아가씨 두명 한시간이나 구경 하다가 ㅜㅜ
저녁은 사장님과 함꼐 센탄 가서 그애길 드렸더니 다음부터는 무조건 맘에들면 말걸고 전화번호를 받으라 하시네요
못받아도 망신한번 이지만 받을수만 있으면 언젠가 기회가 생길수있으니 용기를 가지란 애기를해주시네요..
저녁에 어딜가고 싶냐 물으셔서 아고고는 파타야에서 지겹게 가봤기에 클럽을 가자 부탁드렸어요..
바로 전화를 거셔서 루트66 예약을 잡아주시네요....
10시 루트 입성 사장님은 패스 우린잡혀서 티켓두장을 구입해서 들어갔습니다..
워낙 많이 오셔서 태국사람으로 오해받으시는듯..ㅋㅋㅋ
루트 가장 좋은 자리라 하시네요 ..정가운데 3명인데 테이블이 너무 커서....
이유인즉 주말은 사람이 넘쳐서 늦에 오는 여자들에게 테이블을 양보하고 자동 합석을 시키시네요..
담당웨이터 꼬맹이도 귀엽고 매니저들도 와서 사장님께 인사를......
11시반 까지는 그냥 술 마시고 구경하라 해서 시키는 데로 했어요...
주위에 여자들은 많치 않았지만 루트 실외 는 이쁜이들이 많이 보이더라고요..담에는 실외서 놀아봐야 겠어요..
11 시반이 되니 웨이터가 여자 두명을 데리고와 합석을 권유하는데 사장님이 뺸지....이유인즉 안이뻐서...ㅋㅋ
10분 있다 메니져가 세명을 데려왔는데 바로 합석을 시켜주시더라고 한명 수워이 한명 나락 한명은....
사장님이 일부러 못난이랑 놀아주셨는데 저희가 처음이라 잘못노니..일부러 알던 태국여자애들도 불러서
같이 게임하고 놀았어요 옆테이블 여자가 맘에들어 사장님 한테 애기하니..사장님이 제전화기에 전화번호를 받아주셔서
와서도 연락하고 지넵니다..다음번 가게되면 꼭 같이 밥먹기로 하고..
술이 취하니 살짝 부비도 해보고 오랜만에 클럽에서 재미나게 놀았네요...
1시반이 되자 사장님이 윕을 가보자해서 따라 나왔습니다.. 윕도 엄청나던데...
여기도 사장님이 아는 여자분들이 많아서 바로 합석합니다...사장님은 아침에 일이있으셔서 2시반에
퇴장하시고 ... 사장님이 소개 해준 친구들과 말라꿍도 피고 같이 술마시고 부비부비도 하고 완취되어서
5시에 돌아 옵니다...ㅠㅠ 친구가 기절상태라 아쉽지만....내일을 기약하며....이부도 곧올리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