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소폰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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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소폰 다녀왔어요~

피비 10 7707
빅토리마뉴먼트 역 4번 출구~ 3분

팝, 재즈, 펑크, 블루스, 소울 등 라이브 카페~

모히토 180밧 싱하 작은 것 120밧, 10% 서비스 차지.

데시벨 100 전후 - 소리가 심장을 때림.

www.saxophonepub.com - 연주 스케줄 확인 가능

일부러라도 찾아가보세요.ㅋ 


10 Comments
JLo 2013.04.22 01:23  
색소폰 인기가 참 여전하죠. 카오산쪽으로 이사했다는 브라운슈가는 요즘 분위기 어떤지 궁금하네요.
손무쓰샘 2013.05.21 05:08  
숙소가 그 근처라서 찾아가봤더니 썰렁하더군요~

월요일 밤이라서 그랬나봐요~
왕짱이 2013.04.23 17:20  
참으로 조용한 가족들을 데리고 가도 될런지 심히 고민중입니다만.. 제 소신데로 지르렵니다..혹시 아나요...다들 스텐드업에 소리지를지 ㅋㅋㅋㅋㅋ
▒ 규림 ▒ 2013.04.25 18:22  
저는 색소폰때문에 방콕을 가드래죠ㅋㅋㅋ 작년이맘때쯤 브라운슈가를갔을때는 너무조용했어요.색소폰 죽순이하던 버릇땜에 어깨리듬만 좀 타줘도 밴드들이 조아해주더라구요;;;; 일년이지난 지금은 글쎄요?
하늘바라기00 2013.05.07 19:25  
저도 지난 주말에 다녀왔는데, 저는 색소폰보다는 리빙룸이 더 잘 맞네요.
라떼와버블티 2013.07.25 00:24  
지금까지 가본 재즈바 중에 단연 최고~!
또 가고 싶네요 ㅠ
뚜빈 2013.07.31 15:26  
가족끼리 가도 괜찮을까요???재즈바니까 무난하려나..
오마이방콕 2013.08.07 15:39  
오.. 가봐야겠네요..
태국갈래욧 2013.08.10 00:32  
개인적으론 섹소폰 비추 입니당
프랑프랑돈프랑 2013.10.09 02:28  
사람엄청많턴데여 자리없어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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