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터클럽의 넘사벽 MI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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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프터클럽의 넘사벽 MIXX

pass 18 23543
윕, 스독, 인섬냐 같은 일 끝나고 놀러 온 워킹걸,꺼터이 천국, 레벨낮은 에프터클럽과는 차원이 다른 에프터클럽!
(지극히 개인적인 생각이니,  위에 언급한 클럽들 매냐분들
기분상하지 마시길^^)
물론 이곳에도 워킹걸들 존재합니다.  하지만 소수라는것.

위치는 인터컨티넨탈 호텔 지하.  택시비 무료!!

보드카,위스키 2,700~

입장료(프리 1drink) 자주 바뀜. man's day 있음.
대략 400바트 잡으면 됨.

한국인 극소수, 일본인 조금,  팔랑 다수.
18 Comments
유노아이씨 2012.12.02 16:22  
좋은 정보 감사드려요~~~~
쿤츠아라이 2012.12.03 23:07  
위치적으로는 최상인데 잘 안찾아가게되는곳이죠. CM2 처럼.
핫산왕자 2012.12.06 13:27  
여기는 흡연하면서 즐기는 공간과 비흡연자들의 공간이 분리되있지요^^*

평일 날 입장료가 저렴하고 주말은 아무래도 비싸지용~
필리핀 2012.12.06 15:07  
오호~ 14일에 함 가봐야겠네요~ ㅎㅎ
핫산왕자 2012.12.06 16:10  
택시가 클럽 앞에 도착하면 직원이 다가와 미터기를 확인합니다~

승객은 뒤도 돌아보지 말고 점잖게 지하로 내려가시면 됩니당^^*ㅎㅎ
필리핀 2012.12.06 17:04  
그날 왕자님도 같이 가시죠~ ^^*
핫산왕자 2012.12.06 17:12  
전 18일 뱅기예욧~*^^
DD600 2012.12.06 20:07  
필리핀님 께서는  가끔  가시나 봅니다..전  3년전부터 가본적이 없어서요...  같이 갈 사람도 없고 

이제는 뻘쭘 해서 못가겠네요... 머리도 희끗하고요  요즘도 가끔 홍대쪽에서 모임 하십니까?
필리핀 2012.12.07 09:23  
태국 밤문화 시찰은 빼놓을 수 없는 임무죠...
혹시나 잘못된 유혹에 빠지는 어린 양들을 구제하기 위해... ^^;;;

홍대 모임... 11월에만 4번이나 했네요~
그때마다 다 공지했는데... ^^;;;
앨리즈맘 2013.06.30 05:02  
새로운 사실 발견 ㅎㅎㅎ
바다라100 2012.12.06 22:46  
저도 가봤습니다
DD600 2012.12.07 15:11  
필리핀님  부럽습니다. 전 이젠 30대 중반 분들이 저랑 맥주 같이 마셔주는 것 만으로도 대 만족 입니다.  물론 동성이던 이성이던 상관 없습니다.

이제 40대 후반으로 접어들려고 하니,  갑자기 노인이 된 기분 입니다...  클럽 음악도 좋아하곤 했는데  요즘은  "카라바우" 가 더 땡기고 좋습니다.

이번에 방콕에서 출장을 무려 11일을 했습니다.  어떤 업소든 단 한군데도 안갔습니다.  맥주도  숙소에서 먹고,  태국인 집에 가서 먹고,  나나 에도 안가고  사우나도

안가고  있었습니다.  클럽은 더더욱  안갔습니다. 근처에도 안갔습니다.  왜 흥미가  없어진걸까요?
pass 2012.12.07 17:52  
핫산형., 알탕 안사오면 국물도없어요
물화생지 2012.12.19 20:13  
근데 왜 택시비가 무료인가요?
여기 갈려면 택시타고 인터 호텔에 내리면 되나요?
딩딩동 2013.01.12 18:43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도전~
가끔씩은 2013.01.13 13:46  
여기가 어딘가요..???
이름이..??
그리고 몇시까지 하는지요..
태국에 살면서 이런곳도 모르고 있었네..
andyroh 2013.08.28 23:31  
위치는 수쿰빗에서 가면 센트람 칫롬 지나서 월트레이드 사거리 못가서 우측에 위치한 인터 컨티넨탈 호텔 지하입니다.
호텔 정문 말고 그 옆 골목으로 들어가면 입구가 나옵니다.
(대로변에도 지하로 내려가는 출입구가 있습니다만 택시를 타면 아마 그 골목으로 갈겁니다.
거기 내려야 택시비 공짜입니다)
새벽 1시나 되야 손님이 많아지는 2차 클럽이고 2군데로 나눠 집니다.
안에서 이동하는 복도? 도 있고 밖에서 따로 들어갈수도 있고.
매일  요금이 틀려지지만 주중엔 200바트 - 300 바트에 음료수 (술포함) 1병 마실수 있는 쿠폰 주구요 들어갈때 손목에 도장 찍어 줍니다.
도장만 있으면 당일엔 몇번이고 들락날락 가능합니다.
1시30분이 되면 아마 바글바글 할거구요 (보통의 경우엔) 남자들은 서양사람 (백인 인도계 아랍 스페니쉬 포함) 80% 동양인 20% 정도, 여자는 태국애들이 80%이상에 외국인(백인 러시아 우즈벡 흑인) 20% 정도. 
가보시면 알겠지만 가끔 놀러온 관광객? 뺴고는 태국여자들 외국여자들 거의 99% 작업걸 입니다.
순진하게 가서 꼬셔보겠다고 헬로우~ 어디서 왔니? 오늘 어떠니?  진빼는 친구들 있던데 걍 쿨하게
물어보면 답 나옵니다. 
한쪽은 금연 다른쪽은 흡연인데 제가 담배를 안해서인지 흡연쪽은 거의 너구리 굴 입니다.
비싸게 양주 시키고 주접 떨어봐야 보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가볍게 맥주나 칵텔 들고 음악듣고 작업걸 관심있으면 흥정하고 놀다 나오면 딱입니다. (개인적인 소견)
태국클럽의 특징이 마칠때 까지 있으면 황당할겁니다. 
딱히 마친다는 멘트없이 음악 뚝! 불 확! 킵니다.
사이키 조명아래 이뻣던 처자들 몰골? 보기 싫으면 마치기전에 나와 태국 대로변 길거리 음식점에서
마무리 맥주한잔으로 입가심 하는게 나을듯 하네요.
새벽 5시까지 한다고 하나 어떨땐 4시에도 마치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택시를 타고 기사에게 Inter Continetal Hotel Mixx Club  이라고 하시면 됩니다.
사족) 힙합 쪽이 금연이라 일주일에 한번은 갔었는데 물론 ..ㅋㅋ 작업걸들이 이제 알아보죠 (저자식은 태국사는 놈이라 돈이 않된다 ㅋㅋ).  음악은 수준이상입니다.
자유로운배낭여행 2015.01.28 00:48  
이번에 한번 가보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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