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아힌 마사지집(?) 물리치료집(?)
숙소 근처의 마사지집이었습니다.
시내랑 거리가 있어서인지 비교적 저렴했던 것 같습니다.
갔을 때 주인아주머니 혼자 주무시고 계시더군요...
제가 그렇게 자다가 나쁜 사람들어오면 어떻할거냐고 물어봤더니 괜찮답니다^^
나는 혼자지만 만약 손님이 두명 오면 어떻하냐고 물어봤더니 시내서 마사지집에 있는 친구 부른답니다^^
자꾸 잘생기지도 않은 저한테 작업(?)을 거시려고 해서 다음부터는 안 갔습니다^^
밑에 사진은 마사지집 바로 옆집인데 넥패인, 백패인 하는 게 무슨 물리치료를 하는 집 같았습니다.
가보고 싶은 호기심은 있었는데 마사지집 주인 아주머니랑 또 마주칠까봐 안 갔습니다.....
#2012-07-30 15:29:40 지역/일반정보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