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일일투어
행복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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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49
2012.07.17 13:18
파타야 일일투어는 대부분 비슷한 코스인데
트루타이상품이 아이들 가격이 저렴하고 저녁식사가 포함되어있어서 신청했는데
드라이버도 친절하고 차도 깨끗했답니다.
산호섬 시간에 맞추기 위해서 우리는 허겁지겁 스피드 보트를 타러갔는데
다른 한국인 여행객들이 늦게 오는 바람에 30분이나 기다렸어요.
그 분들은 단체로 비치타월으로 호텔에서 빌려왔던데 그런것도 미리 알려주시면 좋았을텐데 아쉬웠어요.
그리고 패러세일링은 귀환하면서 모두 들르게 되어있었어요.
그런줄 알았으면 미리 신청했을텐데 남들하는것 구경만 하고 있기도 뭐해서
현장에서 400바트에 하고 카메라도 스피드 보트에 놓고내려서 100바트 내고 사진도 찍고 그랬네요.
수상시장에서 점심식사비로 1인당 100바트씩 돌려받는걸로 알고있었는데 안주시는거에요.
그래서 바우처를 보였더니 저에게 100바트만 주시더라구요.
나중에 트루타이에 직접 통화해서 받게되긴했지만 좀 기분이 안좋더군요.
가이드에게 100바트씩 돌려받는것 보다 처음부터 여행경비에서 이 비용을 빼는것이 어떨까 싶네요.
녹농빌리지에서 공연보고 사진찍고 황금절벽 부근으로 이동해서 코끼리 트래킹을 했는데
다른 유원지보다 오래해주고 서비스로 코코넛 주스도 제공하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그런데 코끼리 조련사들이 숲속부근에서 코끼리 꼬리털로 만든 반지를 사라고 하더군요. 아마 주인몰래 용돈벌이하는것 같던데 팁이다 생각하고 애들 하나씩 사줬어요.
저녁식사는 로컬사람들이 많이 오는 해산물 고기 뷔페식당이였는데 먹을만 했습니다.
트루타이상품이 아이들 가격이 저렴하고 저녁식사가 포함되어있어서 신청했는데
드라이버도 친절하고 차도 깨끗했답니다.
산호섬 시간에 맞추기 위해서 우리는 허겁지겁 스피드 보트를 타러갔는데
다른 한국인 여행객들이 늦게 오는 바람에 30분이나 기다렸어요.
그 분들은 단체로 비치타월으로 호텔에서 빌려왔던데 그런것도 미리 알려주시면 좋았을텐데 아쉬웠어요.
그리고 패러세일링은 귀환하면서 모두 들르게 되어있었어요.
그런줄 알았으면 미리 신청했을텐데 남들하는것 구경만 하고 있기도 뭐해서
현장에서 400바트에 하고 카메라도 스피드 보트에 놓고내려서 100바트 내고 사진도 찍고 그랬네요.
수상시장에서 점심식사비로 1인당 100바트씩 돌려받는걸로 알고있었는데 안주시는거에요.
그래서 바우처를 보였더니 저에게 100바트만 주시더라구요.
나중에 트루타이에 직접 통화해서 받게되긴했지만 좀 기분이 안좋더군요.
가이드에게 100바트씩 돌려받는것 보다 처음부터 여행경비에서 이 비용을 빼는것이 어떨까 싶네요.
녹농빌리지에서 공연보고 사진찍고 황금절벽 부근으로 이동해서 코끼리 트래킹을 했는데
다른 유원지보다 오래해주고 서비스로 코코넛 주스도 제공하는 점이 마음에 들었어요.
그런데 코끼리 조련사들이 숲속부근에서 코끼리 꼬리털로 만든 반지를 사라고 하더군요. 아마 주인몰래 용돈벌이하는것 같던데 팁이다 생각하고 애들 하나씩 사줬어요.
저녁식사는 로컬사람들이 많이 오는 해산물 고기 뷔페식당이였는데 먹을만 했습니다.
하루종일 수고하신 가이드에게 팁으로 200바트를 드렸답니다.
몇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지만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일일 투어였습니다.
몇가지 아쉬운 점이 있었지만 아이들과 함께 즐거운 일일 투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