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과 푸켓 마시지 비교(지극히 주관적!!^^)
일요일오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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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1 10:38
방콕은 쏘이6에 있는 반싸바이 갔구요, 푸켓은 비치로드에 있는 리모네 갔습니다.
둘 다 타이마사지 한시간 받았고, 반싸바이 160에 팁40, 리모네 200에 팁20 줬네요.
일단 반싸마이 나이 좀 있으시고 체구가 작으신 마사지사셨는데 힘도 있으시고 좋았어요. 이곳의 느낌은 기본에 충실하단거? 손으로 하는 마사지 위주였고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잘 해주시더군요. 만족스러웠습다.
리모네는 가격도 생각보다 괜찮고 일단 가게도 깨끗하고 첫인상이 되게 좋더군요. 예약하고 받았는데 따로 영수증 받지 않아도 문제없더군요. 젊은 마사지사였는데 이곳은 머랄까 화려한 기술을 뽐내는 느낌? 발로 하는 것도 많고 다양한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주더군요. 좀 아프게 하는 경향이 있어요.
반싸바이를 먼저 경험하고 와선지 전 방콕마사지가 좀 더 좋았습니다. 지극히 주관적이고 당일의 여행자 컨디션, 마사지사 컨디션등에 따라 느낌이란검 천차만별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드디어 오늘은 피피 들어가네요. 다음주 다시 방콕가면 반싸바이 매일 들러야겠어요ㅎㅎ
둘 다 타이마사지 한시간 받았고, 반싸바이 160에 팁40, 리모네 200에 팁20 줬네요.
일단 반싸마이 나이 좀 있으시고 체구가 작으신 마사지사셨는데 힘도 있으시고 좋았어요. 이곳의 느낌은 기본에 충실하단거? 손으로 하는 마사지 위주였고 전체적으로 부드럽게 잘 해주시더군요. 만족스러웠습다.
리모네는 가격도 생각보다 괜찮고 일단 가게도 깨끗하고 첫인상이 되게 좋더군요. 예약하고 받았는데 따로 영수증 받지 않아도 문제없더군요. 젊은 마사지사였는데 이곳은 머랄까 화려한 기술을 뽐내는 느낌? 발로 하는 것도 많고 다양한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어주더군요. 좀 아프게 하는 경향이 있어요.
반싸바이를 먼저 경험하고 와선지 전 방콕마사지가 좀 더 좋았습니다. 지극히 주관적이고 당일의 여행자 컨디션, 마사지사 컨디션등에 따라 느낌이란검 천차만별이니 참고만 해주세요.
드디어 오늘은 피피 들어가네요. 다음주 다시 방콕가면 반싸바이 매일 들러야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