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로컬 가라오케를 3달여의 기간동안 자주 찾았다.

노래5곡정도는 열심히 무슨말인지모르는걸 태국인 친구에게 물어물어 다 외웠다.

참고로 태국남자들 노래 참 지지리 못한다 십중팔구....

각 지역 아무 현지로컬 가라오케가면 3시간 실컷놀아도(예를들면 아가씨2명?) 현지돈 580밧-400밧이다.

돈없다고 하면 얘네들 신기한 마음에 같이와서 놀아준다.

노래안좋아하고 뿌잉이 더 좋은분들에게 강추 ^^

참고로 더 예쁘더라 코요테걸보다...특히 라차다,쌈센,수락산뒷지역이 짱이다...역출구 9시방향

쓰잘때기 없는데 돈 쓰지말자~~~

한국가라오케 가느니 한국와서 가시길...더 비싸다

참고로 Tip하나 태국 뿌잉들이 만약 당신에게 Tomorrow어쩌구 저쩌구 만자니 어쩌니 말하면..이말의 의미는 당신하는것 봐가면서라는뜻이다.

하지만 일끝나면 전화할께 등등의 만남은 네가 좋다라는말임.....잘 판단합시다....

투마로우 나오면 부디 주의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