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of 뮤즈 위층 소개해 드릴께요~

프레스 4 4956 2012.05.06 22:40

안녕하세요~ㅋㅋ

요즘 제가 잘가는곳 올릴께요~원래 여기서 사시는분들 자기가가는곳 잘안올리는데 아지트 없어질까바.ㅋㅋ

근데 전 이왕이면 오셔서 좋은데나 갠찬은데 다녀오고 그럼 여행자분들이나 기타분들도 갠찬을것같아서요.

처음 글을 쓴게 펑키빌라였는데 그떄 펑키빌라 오픈하고 한국사람없다가 지금은 완전 많아졌다는 ㅋㅋ

꼬리에 꼬리를 물어 한국사람이 진을친다는 ㅋㅋ요즘은 넘바뻐서 갈틈이 없다는..ㅋㅋ

물론 좋은부분들 좋은 추억만들고 가고 안좋은분들 태국사람들에게 않좋은 것만 심고간다는 ㅋㅋ

그래도 한국사람보고 머야?한국사람있네?다른데가야지 보단 그래도 한국사람보면 걍 반갑고 그럽니다.

자,서두가 길군요 ㅋ 본론으로,

roof는 뮤즈 아시죠?통로 쏘이 10이고 에까마이랑 통로랑 걸쳐있는 골목에 뮤즈 클럽이 있습니다.

뮤즈에 가면 신분증 보여주시면 왼쪽에 엘레베이터 있고 그 엘레베이터를 타고 3층갑니다.

루프의 뜻이 지붕이듯이 야외에서 먹는 분위기와 지붕이 좀있는곳입닌다.

이곳은 양주든 칵테일이든 맥주든 머든 편안하게 앉아서 먹는 그리고 조경과 조명이 갠찮게 되어있어서 분위기는

좋습니다.대신 모기가 좀있다는..ㅋㅋ주로 태국애들이 많이있습니다.

요즘엔 저는 누굴만나면 통로쪽가면 여기를 갑니다.3층이 자리가 꽉찰경우 복층식으로 위에도 되어있습니다.

만약,이럴경우에 가면 좋을것같네요.

1.시간이 클럽가기 애매하고 한잔해야겠다.

2.뮤즈갈려고하는데 시간이이르다(여기서술먹은걸 밑에 뮤즈로 이동가능==무료로)

3.모처럼만에 이성간에 데이트한번해야겠는데 갈만한곳이없다.

(호텔바나 시로코등 부담이 가는곳 혹은 좀더 편안한곳을 원한다.)

4.놀러왔는데 태국사람 갠찮은사람들좀보고 분위기있는곳 가고싶다.

5.이성한테 오늘 작업 제대로 할것이다.ㅋㅋ

대충이정도 ㅋ 음식은 아이패드로 보게되어있는데 조금씩나오지만 다먹을만해요~

가격은 일반 바에서 먹는 가격대 적은건 아니고 많은것도아니고.

암튼 여기까지 소개입니다.그럼 거기서 뵐수있음뵈요~ㅋㅋㅋ 먼가 저같다면 프레스맞죠?하세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