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이디는 실패확율이 없다고는 하지만,,
썩 좋은 마사지는 아닌거 같아요..
꽤 많은 마사지사들이,, 다 최고일 수는 없거든요..
뭐,, 마사지 숍보다는 마사지사 나름이지만요..
한국 관광객들한테 광고효과를 톡톡히 보고있는거 같아요..
성의도 없는거 같고,,

짜이디 바쁠때,, 흔희들 찾아가는 AUDI Massage..
직원 몇명 없지만, 받을 때마다 다 좋았어요..
일단, 짜이디처럼 번잡하지도 않구요.. 조용하고, 시원하고, 깨끗해서 좋아요.

NAK 이라는 마사지사,, (사진속에 뚱뚱한 아줌마 입니다.)
NAK 은 태국말로 "무겁다" 는 뜻이기도 하죠.. ^^
늘 전용으로 찾으시는 분들이 꽤 되더라구요...ㅋㅋ
받으시는 분들마다,, 세계 최고라고, 조금 과장된 칭찬을 하기도 하구요..
아주 강한 마사지 원하시는 분들께는 더욱 추천해드리고 싶구요..
어디 특별히 안좋거나 하신곳 말씀하시면, 잘 찝어서 마사지 해주더라구요..
완전 강추 입니다.. 오디(AUDI) 마사지숍.. 특히 NAK 마사지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