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까마이 클럽의 모델급 여성들은 거의 혼열분들 인가
별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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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3.30 03:20
태국에 처음 방문해 보고는 놀랐습니다.
특히 에까마이 쪽 뮤스 펑키빌라 데모..
들어갔는데.
잘생긴 서양 외국인들도 별 볼일 없다는 분위기
둘러봐도
흔히 동남아 여자로 인식되는 생김새의 여성분들은 거의 없더군요
피부는 하얗고 다리는 길고 예쁘며, 얼굴또한 흔히 생각되는 미인의 외모
그러다 문득 들어온 생각.
이런 여성분들의 족보는 어떻게 되는 것일까요.
일본의 경우처럼 혼혈미인들인 것일까?
아니면 미인의 유전자는 어딜가도 소수가 누리는 특별함인지..
음
예상과는 너무나도 다른 현지인들의 분위기에 놀랐습니다.
추신... 그런데 전부 남녀 이미 짝을 이뤄 모이는 분위기라 접근 방법이 쫌.....
혼자 가서 그런지.. 흠.
태국인들이랑은 결국 말도 나눠보지 못했다는..
위 세군데는 혼자가도 거리낌없이 놀 수 있는 곳은 아닌가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