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서 말했듯이 태국8번째  방문이기 때문에 주요관광지는  왠만큼 갔기때문에 현지인들 가는곳들 위주로 가려고 했어요
좋았던곳들 말씀드리면
마사지는 카오산쪽 낸시마사지ᆞ마사지 인가든 다 좋았어요(마사지인가든 최고예요)
반싸바이는  좀 별로였어요(손님이 아니라 일로대하는 듯한 느낌?좀 성의가 없는듯한 느낌이였어요)
밀레니엄 힐튼호텔 360바(배낭 매고가도 됩니다ㅎ괜한 걱정을 했다싶어요)
사판탁신역에서 무료보트 타고 가요
31층이고 라이브8시30분부터 시작합니다
분위기 진짜 좋고 맥주360바트 음료수160바트정도에 택스예요(칵테일1000밧의 시로코보다 훨씬 나을듯)
인러브(떼웻 선착장)짜오프라야강 야경을보면서 라이브 들으며 먹을수있는곳(태국어주소 캡쳐해갔어요)
1층ᆞ2층 있이요
1층은 라이브볼수있고 2층은 시원해요
음식값싸요(200바트안팎)
라이브7시30분부터 시작하는지 아닌지모르겠는데 제가 갔을때 하고 있었어요(잔잔한 통기타 라이브ᆞ태국노래)관광객은 눈씻고 찾아봐도 볼수 없었네요
딸랏롯빠이2(thailand  culture center 였나)거기3번출구로 나가서 현지인들 따라가면되요.쇼핑몰 뒤로해서 갔던거 같아요
여기도 관광객은 눈씻고 찾아봐도 없었어요
현지인 야시장인데 라이브공연도 볼수있고 좋았어요
라이브는 몇시시작인지 모르겠는데 10시30분정도부터 12시까지 한거같아요
음식먹는곳 앞에서하고 찾기 쉬워요
브릭바(카오산 맥도날드 위에있어요)
현지인 밴드 공연하는데 외국인 없구요
다 태국인들
태국인들 어떻게 노는지볼수 있어요
몇시부터  라이브시작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어요(거진 밤12시 다되어서 감)
혼자가서 나중엔 태국애들이랑 같이 춤추고 놀았어요
진짜 재밌더라구요
태국애들 밴드 노래에 맞춰  태국 노래 떼창하는데 저도  노래를 안다면 따라해보고 싶었어요
노래 가사  몰라도  듣는거 좋아하거든요
음악으로 하나 되는거 멋지잖아요(그 분위기 진짜 최고였어요)
엠포리움 백화점 라이브(1층에서 하던데 주말이여서 하던데 왜하는건지 모르겠는데 노래 잘하던데요ᆞ이게  정기적인건지 아닌지는 저도 몰라요)
6시넘어서 였던거같아요
카오산 라이브는 뭐 말안해도 아실테구
음식점은 추천드리고 싶은곳은 크루아압쏜(뿌팟퐁커리)현지인 맛집이예요
푸카오텅 근처였던거 같은데 진짜 맛있어요
450바트였던거같아요(뿌팟퐁커리ᆞ게살 발라져서 나와요)
쁘라짝(오리고기 국수)로 유명한데 다 현지인들
사판탁신역  근처에있어요
바미뻿 먹었는데 맛나던데요(오리고기국수ᆞ국물없음)
에구 너무 많은데 일단
이정도만 할께요
다 좋았는데 시간부족으로 타완당을 못가서  너무 너무 아쉬워요
제일 기대했었는데
그리고 훼이쾅 야시장 라이브공연하는곳이 어디며 게임하는데가 어디예요?
너무 늦게가서인지 아니면 제가 못찾은건지
10시50분정도 갔었거든요
그것도 못찾아서 아쉬웠어요
그래서 다음에 또갈껍니다ㅎ
왜 가도가도 질리는게 아니라 또가고 싶을까요?
제가  라이브 공연보는걸 좋아해서 그것 위주로 썼네요
제 정보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면서 그럼 이만

#2016-09-18 23:47:02 태국여행기에서 이동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