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에 하타삿 마사지와 파타야 마사지 비교
파타야 워킹 스트릿에 있는 마사지집에서 발마사지만 1시간 받았습니다.
발마사지 1시간에 300밧 하더군요
워킹스트릿 골목 안쪽으로도 마사지 집이 많던데
그냥 저는 주도로에 위치한 제일 커보이고 제일 눈에 띄는 마사지집에 들어갓습니다. 2명이니까 500밧에 해달라고 했던 껑충 뛰길래
그냥 300밧 주고 받았습니다. 저를 해준 여자분...깡말르고 체구도 작고...
첨에도 기대 안했지만...정말 애기한테 시켜도 그것보다 잘할겁니다.
시원해야 하는 마사지가 간지러워서 몸을 움찔움찔
성의도 엄청 없습니다. 하기싫은거 겨우 하고
쎄게 해달라고 몇번이나 말해도 들은척도 안합니다.
마사지가 다 끝나고 난뒤
마사지값도 주기 싫은데 팁은 정말 제가 받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그런데 2명값으로 1000밧을 내고 400밧을 거스름돈으로 받았는데
팀을 100밧을 요구하더군요
것도 남자가 20밧씩 주니까 성질내면서 100밧씩 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내가 그런게 어딨냐면서 20밧씩 주니까
엄청 기분나빠하면서 암소리 안하고 받았습니다.
마사지받고 스트레스만 받았습니다.
태사랑 게시판과 오롱이님이 보내주신 메일을 참고로 해서
방콕에 가서는 아무데나 안들어가고 택시타고 물어물어 쏘이 22에 위치한
하타삿 마사지를 찾아갔습니다.
타이마사지 2시간에 260밧 하더군요
다리한쪽만 30분정도씩 해줍니다.
정말 감동의 눈물 흘렸습니다.
타이 마사지...
그간 여행의 피로 싹 풀리고
요가하는 자세로 마사지 받으면서도 너무 시원해서 잠들어 버리고 말았답니다.
2시간에 260밧 주는 것이 정말 민망할 정도였습니다.
다 끝나고 감사인사 계속 해대며 100밧씩 팁주는데도
생각같아선 더주고 싶었답니다.
마사지집이 방콕이랑 파타야랑 무지 많지만
한국에서 알아보고 어디가 좋은지 보고 가시면 좋을것 같아요
저와 같이 위의 두경우를 겪을수 잇으니까요
여행에서는 1-2시간이 황금같은데
마사지후 만족스럽지 못하면
돈보다는 2시간정도를 그냥 버리는거 같아
저는 시간이 정말 아까웠답니다.
발마사지 1시간에 300밧 하더군요
워킹스트릿 골목 안쪽으로도 마사지 집이 많던데
그냥 저는 주도로에 위치한 제일 커보이고 제일 눈에 띄는 마사지집에 들어갓습니다. 2명이니까 500밧에 해달라고 했던 껑충 뛰길래
그냥 300밧 주고 받았습니다. 저를 해준 여자분...깡말르고 체구도 작고...
첨에도 기대 안했지만...정말 애기한테 시켜도 그것보다 잘할겁니다.
시원해야 하는 마사지가 간지러워서 몸을 움찔움찔
성의도 엄청 없습니다. 하기싫은거 겨우 하고
쎄게 해달라고 몇번이나 말해도 들은척도 안합니다.
마사지가 다 끝나고 난뒤
마사지값도 주기 싫은데 팁은 정말 제가 받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그런데 2명값으로 1000밧을 내고 400밧을 거스름돈으로 받았는데
팀을 100밧을 요구하더군요
것도 남자가 20밧씩 주니까 성질내면서 100밧씩 달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내가 그런게 어딨냐면서 20밧씩 주니까
엄청 기분나빠하면서 암소리 안하고 받았습니다.
마사지받고 스트레스만 받았습니다.
태사랑 게시판과 오롱이님이 보내주신 메일을 참고로 해서
방콕에 가서는 아무데나 안들어가고 택시타고 물어물어 쏘이 22에 위치한
하타삿 마사지를 찾아갔습니다.
타이마사지 2시간에 260밧 하더군요
다리한쪽만 30분정도씩 해줍니다.
정말 감동의 눈물 흘렸습니다.
타이 마사지...
그간 여행의 피로 싹 풀리고
요가하는 자세로 마사지 받으면서도 너무 시원해서 잠들어 버리고 말았답니다.
2시간에 260밧 주는 것이 정말 민망할 정도였습니다.
다 끝나고 감사인사 계속 해대며 100밧씩 팁주는데도
생각같아선 더주고 싶었답니다.
마사지집이 방콕이랑 파타야랑 무지 많지만
한국에서 알아보고 어디가 좋은지 보고 가시면 좋을것 같아요
저와 같이 위의 두경우를 겪을수 잇으니까요
여행에서는 1-2시간이 황금같은데
마사지후 만족스럽지 못하면
돈보다는 2시간정도를 그냥 버리는거 같아
저는 시간이 정말 아까웠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