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타샷 마사지---짱...
이곳의 설명을 듣고서 몇일전에 하타샷 마사지를 카오산에서 택시 타고 찾아갔습니다.
아주 좋았고,만족했습니다.
피피섬에서 1시간에 350밧에 받았는데,거기랑은 게임이 않되더군요.
오일 맛사지와 얼굴 맛사지는 없구요..
오직 타이 맛사지(전신 맛사지-2시간)
그리고 발 맛사지(1시간)이었습니다.
전신은 2시간-250밧이고 발은 1시간-250밧이었습니다.
물론 고마워서 팁을 줘야할것 같아서 두 사람의 팁으로 180밧을 줬습니다.
그리고 2시간 동안에 1시간은 하체-그리고 나머지는 상체를 하더군요..
그리고 그곳에 가면 잠옷을 줍니다. 갈아입고나서 방에 누우면 되고,한방에 보통 메트리스가 약5개 정도 있어서 친구들끼리 같이 받을수 있습니다.
위치는 스쿰빗 소이 22의 무슨 호텔 앞인데..저는 엄청 헤멨답니다.
간판에는 "hattashat"이라고 써있는데, 안에 들어가면"huttahshat"이라고 써있어서 혹시 하타샷이 아닌 후타샷 (짝퉁)에 온것이 아닌가 하고 엄청 의심했지만 제대로 간것 같습니다.
그곳의 입구에서 찍은 사진을 올려드릴테니 잘 찾아가서 입구를 확인하세요.
그리고 밤에 맛사지가 끝나고 그 근처에 걸어서도 갈수있는 "카우보이"라는
나체쑈를 하는 곳이 있어서 구경갔습니다.
원하시는 분들은 가보셔도 좋을듯 합니다.
아주 좋았고,만족했습니다.
피피섬에서 1시간에 350밧에 받았는데,거기랑은 게임이 않되더군요.
오일 맛사지와 얼굴 맛사지는 없구요..
오직 타이 맛사지(전신 맛사지-2시간)
그리고 발 맛사지(1시간)이었습니다.
전신은 2시간-250밧이고 발은 1시간-250밧이었습니다.
물론 고마워서 팁을 줘야할것 같아서 두 사람의 팁으로 180밧을 줬습니다.
그리고 2시간 동안에 1시간은 하체-그리고 나머지는 상체를 하더군요..
그리고 그곳에 가면 잠옷을 줍니다. 갈아입고나서 방에 누우면 되고,한방에 보통 메트리스가 약5개 정도 있어서 친구들끼리 같이 받을수 있습니다.
위치는 스쿰빗 소이 22의 무슨 호텔 앞인데..저는 엄청 헤멨답니다.
간판에는 "hattashat"이라고 써있는데, 안에 들어가면"huttahshat"이라고 써있어서 혹시 하타샷이 아닌 후타샷 (짝퉁)에 온것이 아닌가 하고 엄청 의심했지만 제대로 간것 같습니다.
그곳의 입구에서 찍은 사진을 올려드릴테니 잘 찾아가서 입구를 확인하세요.
그리고 밤에 맛사지가 끝나고 그 근처에 걸어서도 갈수있는 "카우보이"라는
나체쑈를 하는 곳이 있어서 구경갔습니다.
원하시는 분들은 가보셔도 좋을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