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산에서 불쾌했던 한국인
몇일전에 피피섬 에서 있다가 방콕으로 들어가서 카오산에 머물다 어제 왔습니다.
카오산에서 어떤 한국인을 보았는데,그 분이 도움을 주시려 한 내용은 잘 알겠지만 불쾌함이 많았기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우연히 카오산의 숙소를 찾다가,어떤 한국30대 남자분이 갑자기 한국말로 "이리오세요.."라고 하면서 친절을 배풀어서 반갑게 잠시 앉아서 여러 정보를 들었습니다.물론 고맙다는 생각을 갖게되었죠;.
그분께서는 이곳의 숙소를 얼려주겠다며 도와주셨고,분명 어떤 댓가를 바라는것은 아니었습니다.아마 몇개월째 태국 여행중이시라고 말씀 하셨던것 같아요.
하지만 제가 느낀점을 분명 술에 취해 있었던것 같다는것 입니다.
하지만 자꾸만 이제 여행은 끝났다고 말씀하시면서,모든게 본인을 만남으로 인해서 해결됬다는 그런 식의 말씀을 하시기에 거기서 부터 불쾌하게 되었고,
제 여친과 그 분의 일행,그러니까3명을 이 카페에 두고서 저는 제가 아는 호텔을 보고서 오겠다고 했는데,,,,그분이 그 사이에 별로 않좋은 얘기를 많이 했더군요..
"이제 여행은 끝이다.도대체 여자분 목소리가 원래 그러냐...앞으로 밖에서 자기보면 아는체 하지말아라..목소리가 별로 듣기 않좋다..간지럽다.."등등 여행정보를 본인이 나서서 제공한분 답지않은 불쾌한 태도를 보인것 같아서 기분이 좋지를 않더군요..
그리고 나서 오후에 다시 지나가다 만났지만 또다시 이리와서 앉아보라고 하고...자꾸만 느껴지는 느낌이..마치 자신에게 꼭 우리가 부탁을 한것 같고,자신이 무슨 대단한 여행 정보 제공자인듯 하는 그런행동 입니다.
그 이후에 지나다가 보니 또 다른 한국인 여자여행객과 앉아 있는모습이 저희 같은 입장인것 같더라구요..
제가 이런글을 올리는것은 여행중에 고마움을 받는것도 좋지만,이런분들의 불쾌함을 받아서 괜한 기분 버리지 말고,카오산 근처에서 이분을 만나게 되면 그냥 불쾌하지 않은 범위내에서 단호히 거절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서 입니다.
간단히 설명을 드렸지만 정말로 기분 나쁘게 한것이 많았답니다.
카오산에서 어떤 한국인을 보았는데,그 분이 도움을 주시려 한 내용은 잘 알겠지만 불쾌함이 많았기에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우연히 카오산의 숙소를 찾다가,어떤 한국30대 남자분이 갑자기 한국말로 "이리오세요.."라고 하면서 친절을 배풀어서 반갑게 잠시 앉아서 여러 정보를 들었습니다.물론 고맙다는 생각을 갖게되었죠;.
그분께서는 이곳의 숙소를 얼려주겠다며 도와주셨고,분명 어떤 댓가를 바라는것은 아니었습니다.아마 몇개월째 태국 여행중이시라고 말씀 하셨던것 같아요.
하지만 제가 느낀점을 분명 술에 취해 있었던것 같다는것 입니다.
하지만 자꾸만 이제 여행은 끝났다고 말씀하시면서,모든게 본인을 만남으로 인해서 해결됬다는 그런 식의 말씀을 하시기에 거기서 부터 불쾌하게 되었고,
제 여친과 그 분의 일행,그러니까3명을 이 카페에 두고서 저는 제가 아는 호텔을 보고서 오겠다고 했는데,,,,그분이 그 사이에 별로 않좋은 얘기를 많이 했더군요..
"이제 여행은 끝이다.도대체 여자분 목소리가 원래 그러냐...앞으로 밖에서 자기보면 아는체 하지말아라..목소리가 별로 듣기 않좋다..간지럽다.."등등 여행정보를 본인이 나서서 제공한분 답지않은 불쾌한 태도를 보인것 같아서 기분이 좋지를 않더군요..
그리고 나서 오후에 다시 지나가다 만났지만 또다시 이리와서 앉아보라고 하고...자꾸만 느껴지는 느낌이..마치 자신에게 꼭 우리가 부탁을 한것 같고,자신이 무슨 대단한 여행 정보 제공자인듯 하는 그런행동 입니다.
그 이후에 지나다가 보니 또 다른 한국인 여자여행객과 앉아 있는모습이 저희 같은 입장인것 같더라구요..
제가 이런글을 올리는것은 여행중에 고마움을 받는것도 좋지만,이런분들의 불쾌함을 받아서 괜한 기분 버리지 말고,카오산 근처에서 이분을 만나게 되면 그냥 불쾌하지 않은 범위내에서 단호히 거절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서 입니다.
간단히 설명을 드렸지만 정말로 기분 나쁘게 한것이 많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