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여행기 ㅋ 루트66 죽여요! ㅋ
안녕하세요~ 태사랑의 도움을 많이 받고 태국에서 그럭저럭 지넸습니다.
아 가기전에 도움주신 타이앤님 외몇분 감사드립니다!!ㅋㅋ
훔..태국에서 파타야 4일 방콕 3일 잇엇는데..
진짜 다 돌아당겨봤습니다 ㅋㅋ
헬로 태국 책 관광포인트 다 가봤구..ㅎㅎ
파타야 부터 시작 합니다 ㅋㅋ
파타야 마이크오키드 호텔 하루1000밧 짜리 정말 좋아여
종업원두 착하고 침대도좋고 욕실도좋곸ㅋㅋ
그리고 싸바이디 맛사지집.. 여긴 비추.. 가지 마세요 ( 불건전 )
그리고 노천 빠들 무쟈 많지요..? 여기서 공짜로 술두 먹고..
현지 귀엽게 생긴 여성분 하고도 놀러도 당기고 좋았습니다.
아 돈은 한번도안줬습니다 줄라 햇는데도 no no 거리면서 싫다 하구요..
아 참고로 저하고 친구 둘다 20대 초반이구.. 남자 입니다 ㅋ
그 여성분들 저희 때문에 돈즘 많이 쓰신듯하구.. 어찌됫든
노천빠.마싸지.해양스포츠.나이트. 락까페 다가봤는데
되게 재밌구욯ㅎ 한국 이랑 틀립니다!! 함 가보세요~ 후회는 안하실듯
그리고 방콕에서.. 호텔 잡을라고 킹앤아이 에서 분명히
엠버서더 3일 예약 햇는데 2틀 방밖에 없고 로얄 벤짜 호텔 에서 하루
묶으라 해서.. 그렇게 햇는데.. 엠버서더 호텔 정말 비추 입니다..조식만
좋지.. 방은 영...ㅡ_-.. 그리고 로얄 벤짜 호텔 가서 잘라고 갓드만..
예약이 안되잇네요..?ㅋㅋ 그래서 영수증 다시 확인해 보니까
로얄 벤짜 가 아니라 로얄파크뷰.. ㅋㅋ 미칩니다.1300 밧 주고..하루
묵엇습니다.. 내 생각엔.. 킹앤아이.. 별루 입니다.. 담부터 안갈려구욯ㅎ
그리고 알씨에이 거리 ...나이트 루트 66.. 물 죽입니다..
여자애들 차 장난 아니구욬ㅋ 꽃미남도많드라구요 ㅋㅋㅋ
여기서 태국 대학생 인지 아닌지.. 진짜 연예인급 들분 하고..
2틀동안 공짜로 놀앗습니다.. 재말에 태클 거는 분들도잇을테지만..
진짜 저희돈 방콕에서 2000밧도안썻습니다.. 그 태국 여성분들이랑
밴츠 타고 놀러 당기고 더 잇다 가라고 막 그러는데...
재가 9월20일 입대라.. 더 못잇고 아쉽게 왔습니다..
멜 주소랑 연락처받고왔는데..하하..
어찌됫든.. 태국. 재밋는곳이요..
하지만... 마지막날에.. 빈민촌을 보앗을때는..
자원봉사로 오고도싶어지데요..ㅎㅎ
카오산에서 배타고갔는데.. 보통 도시랑 차원이 틀리 더군요..
아 그리고 한국사람들 저희보셧을수도..
신기하게 재가 노랑 머리였는데.. 여기는 염색한사람 별로없드라구요..
둘다 키는 180정도되구요.. ㅎㅎ 루트 66에서 태국여자6명 데리고논사람
이 바로 저희 입니다..ㅋㅋ 스테이지 위에서 춤 현란하게 췄던 놈들이 저희 ㅋ
(중 고딩때 백댄서 출신?ㅋㅋ)
아 다시 가고싶어지네욬ㅋ
군대 갓다와서
이번에 애들 더 데꾸 와야될듯.. ㅋ
재밋엇어요~ ㅋ
아 가기전에 도움주신 타이앤님 외몇분 감사드립니다!!ㅋㅋ
훔..태국에서 파타야 4일 방콕 3일 잇엇는데..
진짜 다 돌아당겨봤습니다 ㅋㅋ
헬로 태국 책 관광포인트 다 가봤구..ㅎㅎ
파타야 부터 시작 합니다 ㅋㅋ
파타야 마이크오키드 호텔 하루1000밧 짜리 정말 좋아여
종업원두 착하고 침대도좋고 욕실도좋곸ㅋㅋ
그리고 싸바이디 맛사지집.. 여긴 비추.. 가지 마세요 ( 불건전 )
그리고 노천 빠들 무쟈 많지요..? 여기서 공짜로 술두 먹고..
현지 귀엽게 생긴 여성분 하고도 놀러도 당기고 좋았습니다.
아 돈은 한번도안줬습니다 줄라 햇는데도 no no 거리면서 싫다 하구요..
아 참고로 저하고 친구 둘다 20대 초반이구.. 남자 입니다 ㅋ
그 여성분들 저희 때문에 돈즘 많이 쓰신듯하구.. 어찌됫든
노천빠.마싸지.해양스포츠.나이트. 락까페 다가봤는데
되게 재밌구욯ㅎ 한국 이랑 틀립니다!! 함 가보세요~ 후회는 안하실듯
그리고 방콕에서.. 호텔 잡을라고 킹앤아이 에서 분명히
엠버서더 3일 예약 햇는데 2틀 방밖에 없고 로얄 벤짜 호텔 에서 하루
묶으라 해서.. 그렇게 햇는데.. 엠버서더 호텔 정말 비추 입니다..조식만
좋지.. 방은 영...ㅡ_-.. 그리고 로얄 벤짜 호텔 가서 잘라고 갓드만..
예약이 안되잇네요..?ㅋㅋ 그래서 영수증 다시 확인해 보니까
로얄 벤짜 가 아니라 로얄파크뷰.. ㅋㅋ 미칩니다.1300 밧 주고..하루
묵엇습니다.. 내 생각엔.. 킹앤아이.. 별루 입니다.. 담부터 안갈려구욯ㅎ
그리고 알씨에이 거리 ...나이트 루트 66.. 물 죽입니다..
여자애들 차 장난 아니구욬ㅋ 꽃미남도많드라구요 ㅋㅋㅋ
여기서 태국 대학생 인지 아닌지.. 진짜 연예인급 들분 하고..
2틀동안 공짜로 놀앗습니다.. 재말에 태클 거는 분들도잇을테지만..
진짜 저희돈 방콕에서 2000밧도안썻습니다.. 그 태국 여성분들이랑
밴츠 타고 놀러 당기고 더 잇다 가라고 막 그러는데...
재가 9월20일 입대라.. 더 못잇고 아쉽게 왔습니다..
멜 주소랑 연락처받고왔는데..하하..
어찌됫든.. 태국. 재밋는곳이요..
하지만... 마지막날에.. 빈민촌을 보앗을때는..
자원봉사로 오고도싶어지데요..ㅎㅎ
카오산에서 배타고갔는데.. 보통 도시랑 차원이 틀리 더군요..
아 그리고 한국사람들 저희보셧을수도..
신기하게 재가 노랑 머리였는데.. 여기는 염색한사람 별로없드라구요..
둘다 키는 180정도되구요.. ㅎㅎ 루트 66에서 태국여자6명 데리고논사람
이 바로 저희 입니다..ㅋㅋ 스테이지 위에서 춤 현란하게 췄던 놈들이 저희 ㅋ
(중 고딩때 백댄서 출신?ㅋㅋ)
아 다시 가고싶어지네욬ㅋ
군대 갓다와서
이번에 애들 더 데꾸 와야될듯.. ㅋ
재밋엇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