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CA (옆자리 아가씨의 술잔을 엎질러라)
태사랑에서 하도 RCA RCA하길래 방콕도착하자마자 가봤지요...
우리나라 나이트 하고는 사뭇 다르더군요...
분위기는 말그대로 우리나라 락카페정도..
그런데 그렇게 열정적이지 않았습니다. 다들 제자리에 서서 약간 흔들 뿐 이더군요...
술값싸고 태국사람들과 이야기할수 있고 같이 놀수 있다는 새로운 느낌은 좋
았습니다.
저는 가자마자 옆자리 아가씨의 술잔을 엎질렀습니다(물론 실수죠)
미안하기도 하고 귀엽게 생겼길래 한잔 산다고 그랬죠...몇명왔냐고 하길래 2명 왔다고 그러더군요...우리도 두명.....우연한 실수가 나이트 작업끝??을 알렸습니다.
첨 가시는 분이나 나이트 작업에 약하신분들 써보시길...^^
참고로 조니워커라는곳 한번 룻2번 갔었는데 갈때마다 여자들로부터 부킹 다받았습니다. 갈이간 제친구는 10월 또간다더군요...ㅋㅋ
우리나라 나이트 하고는 사뭇 다르더군요...
분위기는 말그대로 우리나라 락카페정도..
그런데 그렇게 열정적이지 않았습니다. 다들 제자리에 서서 약간 흔들 뿐 이더군요...
술값싸고 태국사람들과 이야기할수 있고 같이 놀수 있다는 새로운 느낌은 좋
았습니다.
저는 가자마자 옆자리 아가씨의 술잔을 엎질렀습니다(물론 실수죠)
미안하기도 하고 귀엽게 생겼길래 한잔 산다고 그랬죠...몇명왔냐고 하길래 2명 왔다고 그러더군요...우리도 두명.....우연한 실수가 나이트 작업끝??을 알렸습니다.
첨 가시는 분이나 나이트 작업에 약하신분들 써보시길...^^
참고로 조니워커라는곳 한번 룻2번 갔었는데 갈때마다 여자들로부터 부킹 다받았습니다. 갈이간 제친구는 10월 또간다더군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