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사무이의 '레드바'(?)
라마이비치에서의 저희의 숙소 '노네임 방갈로' 의,
찰리 아저씨가 안내해주셔서 같이 갔던 bar 입니다.
"라마이타운의 술문화를 보여줄께요" 하시더니...
그렇게 해서 도착한 라마이타운.. 야시장 같습니다.
간식거리도 팔고.. 옷가게도 눈에 띄고.. 맛사지샵도 있고..
군데군데 빨간색의 바가 눈에 띕니다.
뭔가 했더니 남자손님이 혼자 오면 말상대도 해주고 젠가 같은 게임도 하고,
춤도 추고, 당구도 치고, 맘이 맞으면 2차도 나가는.. 그런데라네여.
그런델 저희를 델꾸 들어가셨어여. 첨엔 좀 거부감이 있었는데..
아저씨께서.. 가끔 가서 술한잔씩 하시는 데라면서..
남자들만 가는데라고 잘못 아는데 연인이 가서 같이 말상대도 하고 그럼
재밌다고..
저희두 그여자분들과 젠가도 하고 맥주 마시며 얘기도 하고 왔습니다.
한번 가볼만 한거 같았습니다.. ^^;;
찰리 아저씨가 안내해주셔서 같이 갔던 bar 입니다.
"라마이타운의 술문화를 보여줄께요" 하시더니...
그렇게 해서 도착한 라마이타운.. 야시장 같습니다.
간식거리도 팔고.. 옷가게도 눈에 띄고.. 맛사지샵도 있고..
군데군데 빨간색의 바가 눈에 띕니다.
뭔가 했더니 남자손님이 혼자 오면 말상대도 해주고 젠가 같은 게임도 하고,
춤도 추고, 당구도 치고, 맘이 맞으면 2차도 나가는.. 그런데라네여.
그런델 저희를 델꾸 들어가셨어여. 첨엔 좀 거부감이 있었는데..
아저씨께서.. 가끔 가서 술한잔씩 하시는 데라면서..
남자들만 가는데라고 잘못 아는데 연인이 가서 같이 말상대도 하고 그럼
재밌다고..
저희두 그여자분들과 젠가도 하고 맥주 마시며 얘기도 하고 왔습니다.
한번 가볼만 한거 같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