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무이에서의 '코따오 낭유안 투어'
코따오에서는 스노클링 열심히 하며,
방수카메라로 찍어서 올릴수 있는 사진이 없네요 ㅋㅋ
사진은.. 낭유안섬에서의 사진입니다.
섬에 도착해서, 배에서 내릴때 스노클링 장비 달라고 하면 줍니다.
여기두 자유시간 2시간 정도 주는거 같은데.. 첨엔 스노클링하고..
비치의자(대여료 1개 5밧이었는지, 50밧 이었는지 기억이 안나네여.
이런..--;;) 에서 낮잠 자고.. 산책을 합니다..
저희는 낮잠자고 스노클링하고, 사진찍다가..
도중에 비가 내려서.. 철수하고 배를 타야 했습니다.
꼭 다시 한번은 가보고 싶네용~ ^^
방수카메라로 찍어서 올릴수 있는 사진이 없네요 ㅋㅋ
사진은.. 낭유안섬에서의 사진입니다.
섬에 도착해서, 배에서 내릴때 스노클링 장비 달라고 하면 줍니다.
여기두 자유시간 2시간 정도 주는거 같은데.. 첨엔 스노클링하고..
비치의자(대여료 1개 5밧이었는지, 50밧 이었는지 기억이 안나네여.
이런..--;;) 에서 낮잠 자고.. 산책을 합니다..
저희는 낮잠자고 스노클링하고, 사진찍다가..
도중에 비가 내려서.. 철수하고 배를 타야 했습니다.
꼭 다시 한번은 가보고 싶네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