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사무이 '버디 비어'
수영장이 딸린 bar 입니다.
저희 숙소 '노네임 방갈로' 바로 옆에 있습니다.
방갈로 아저씨(찰리)의 추천을 받고 간 곳이죠.
수심은 1.6m 정도 됩니다.
수영 안되는 분들은 위해, 키판도 준비되어 있고 ㅋㅋ
턱에 올라서기 전에 신발을 벗고 입장해야 합니다
의자를 골라 수건깔고 하니까, 바로 직원이 와서 주문하라고 메뉴판을 줘요.
저흰 여자 4명이, 맥주 한병씩에 춘권 하나 시키고는
몇시간을 놀다 왔습니다.
또 가고 싶어여 ㅋㅋ
저희 숙소 '노네임 방갈로' 바로 옆에 있습니다.
방갈로 아저씨(찰리)의 추천을 받고 간 곳이죠.
수심은 1.6m 정도 됩니다.
수영 안되는 분들은 위해, 키판도 준비되어 있고 ㅋㅋ
턱에 올라서기 전에 신발을 벗고 입장해야 합니다
의자를 골라 수건깔고 하니까, 바로 직원이 와서 주문하라고 메뉴판을 줘요.
저흰 여자 4명이, 맥주 한병씩에 춘권 하나 시키고는
몇시간을 놀다 왔습니다.
또 가고 싶어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