짜뚝짝 시장
이곳에서는 주석잔을 마니 샀습니다.
엄마가 사오라고 하셔서 짜뚝짝을 가서 보니 한곳은 주석도 조금잇는데 가격도 않붙어있고 해서 돌아보다 주석만 전문으로 한 곳을 들어갔는데 컵하나에 가격이 다 써있더라구요. 그래서 친구랑 둘이 500cc 맥주잔 하나에 580인것을 500밧에 480밧 와인잔을 400밧에 450양주잔을 400밧에 흥정하여 7000밧가까이 사왓습니다. 똑같은 것이 월텟에 잇어서 보니 보통 두배가 넘더라구요.
주석 사실거면 꼭 짜뚝짝가셔서 가격 붙어있는 곳에서 흥정해서 사세요.
면세점이나 나라야 판도 보통 900밧이상줘야 해요.

월텟
조카가 생기게 되서 아가옷을 사려고 하니 젠에서 아기옷을 안팔더라구요.
그래서 못사겟다고 생각하고 오다가 월텟을 돌아보니 아가옷 파는 전문매장이 있더라구요. 마침 50%세일하는 옷도 있고 면도 좋더라구요. 그래서 신생아 속옷 4벌과 손싸게3개, 양말3개, 앞받이 2개헤서 790밧주었습니다. 너무 이쁘다고 좋아하더라구요.

빅c
생활필수품과 나염치마같은 것은 한국에 비해 싸서 좀 사왓답니다. 와코루도 싸구요.

짐톰슨(실크)
이세탄인가 들어가니 있더라구요 그래서 저희 아빠 포켓칩 4개사고 친구는 넥타이를 삿는데 공항에 오니 짐톰슨 면세점이 있더라구요. 포켓칩은 없구요. 넥타이는 이세탄매장보다 130밧 싸더라구요. 면세점에서 사세요.

차이나타운
이곳은 완전 도매시장 같더라구요. 차이나타운 신발도매와 귀걸이, 문구류, 없는게 없는 남대문 시장을 보는 듯햇어요. 대량으로 사고 아이쇼핑하기도 좋더라구요^^

나라야
저알 싸더라구요. 우리나라에선 유행이지나서 가방 사지 않고 친구들 줄 파우치와 손수건을 삿어요. 싸고 좋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