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통의 "Cow Boy"
방콕에 가면 수쿱빗에 카우보이 골목에 바들이 있답니다.
바통에도 그런 바들이 있네요..
입구에서 손님을 기다리는 아그들 이 아그들이 지금은 저렇게 앉아 있지만 관광객들이 몰리는 시간이나 자리잡고 앉아
있는 손님이 있으몬 바로 변합니다.
어케 변하냐구요..ㅎㅎㅎ
직접 확인을..
탁자위엔 술병과 대떨이 그리고 또 하나..
저 언니들이 올라가는거죠 그리구선 저 짧은 치마로 ㅋㅋㅋ 상상만 하시길 바랍니다.
안으로 들어가자몬 좀더 심해지는 그런곳이구요 정말 재미난 곳입니다.
여행 기간동안 입에서 미소가 떨어져 나가는 시간이 없는곳 푸켓입니다.
분위기만 봐도 어떨지 벌써 상상이 가죠..
안으로 들어가몬 더 많은 언니들이 과광객들을 꽉잡고 놓아주질 않는답니다.
많은 이런 바들이 즐거운 비명으로 밤을 지새우죠..
그러다 화살표 방향으로 가는곳...
이층으로 가는길 타이거 디스코..
간단한 술로 기분을 업시키고선 가는곳 타이거로 가보죠..
역시 여기도 사진 촬영은 금지 되어 있는 곳입니다.
왜냐구요..
묻지마세요..
정말 각국 대표들이 와서 정신없이 흔들어 대는곳입니다.
태국 이쁜 언니들은 말할 나위도 없거니와..모든 스트레스 한방에 보내라..
걱정 마세요 스트레스 가만 앉아 있어도 풀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