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통 한곳더~
"Soi Eric"
여긴 좀더 밝은 분위기의 노천 바 입니다.
여기또한 이쁜 언니들이 무대삼아 올라가는곳 술상위에 올라가서 흔들어 대는 곳이져..
길게 늘어선 바들에 시간이 되면 여기가 꽉 메운답니다.
관광객들과 함께 즐거운 비명소리가 여기저기 나오기도 하고...
이거리를 조금 지나다 보면 좀더 화끈한곳이 나오죠..
이곳 입구를 지나서 들어가다 보면 호객꾼들이 엄청 많이 있답니다.
비밀 쑈를 하는 곳이죠..
무슨쑈냐구요..비밀입니다.
여기저기서 손님을 끄는 소리와 커텐 쳐져 있는 바 내부들..
궁금증이 더하죠..
들어가보면 깜짝 놀랄 그런 쑈들이 기다립니다.
이렇게 방라 거리를 돌아 다니다 보면 어느새 밤이 깊어 새벽을 맞이하는 시간
들이 옵니다.
너무 취해 다니는것도 좋진 않겠죠..
그러다 그 방라거리를 다시 돌아서 비치로 나오면 밤에는 흔한 구경거리들..
가끔은 생 비디오(현장에서 직접)를 보기도 한답니다.
정말이지 즐기는데는 장소가 필요 없는듯...
많은 사람들의 구경거리로 되기도 하는 이곳 푸켓의 바통비치 여기서 사랑을 속삭여 보심도 괜찬을듯 합니다.
주위를 신경쓸 필요 없는 이곳 그러려니 하고 지나가는 이곳 여기서 즐겨 보는 멋진 추억의 시간들 함께 나눠 보시죠.
촉 디~크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