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이의 PTTM, 훌륭한 맛사지집
빠이에 PTTM(Pai Traditional Thai Massage)라는 괜찮은 맛사지집이 있어 추천합니다.
부부와 젊은 여자 한명(총 세 명)이 맛사지를 하고요, 전 젊은 여자에게 맛사지 받았는데, 맛사지 받기 직전까지 트레킹때문에 다리가 아파 계단을 오르내릴 수 없던 증세가 싹 사라졌습니다. 정말 거짓말 같이...이거 절대 과장아닙니다....진짜예요...내 몸의 현재 문제가 되는 부분, 뭉쳐 있는 근육들을 찾아서 콕콕 찝어 맛사지 해 줍니다.
위치는..에...그러니까 빠이의 여행자거리가 워낙 좁은 구역이라서 찾기 쉽고요. 사진과 같이 여기저기 간판이 붙어 있어서 찾기 쉽습니다.(죄송. 설명하기 좀 복잡해서리.)
당일에 가면 맛사지 받기 어렵고요(그래도 시도는 해 보세요). 원하는 시간대에 받으려면 이틀 전에는 예약해야 하고 최소 하루전에는 예약해야 늦은 시간에나마 맛사지 받을 수 있습니다. 참, PTTM운영하는 부부는 치앙마이의 대학에서 old medicine을 전공했다던데(론리 플래닛 왈), 몸 아픈 곳 있는 분은 특별히 저 부부에게 맛사지를 요청해 보시길.
+ 가격 정보를 빠뜨려서 추가합니다.
맛사지 가격은 1시간=150, 1시간 30분 = 250, 2시간 = 300밧이었고요, 발맛사지니 뭐 이런 건 따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많아질수록 다루는 신체부위가 많아지는 방식인 것 같더군요.
부부와 젊은 여자 한명(총 세 명)이 맛사지를 하고요, 전 젊은 여자에게 맛사지 받았는데, 맛사지 받기 직전까지 트레킹때문에 다리가 아파 계단을 오르내릴 수 없던 증세가 싹 사라졌습니다. 정말 거짓말 같이...이거 절대 과장아닙니다....진짜예요...내 몸의 현재 문제가 되는 부분, 뭉쳐 있는 근육들을 찾아서 콕콕 찝어 맛사지 해 줍니다.
위치는..에...그러니까 빠이의 여행자거리가 워낙 좁은 구역이라서 찾기 쉽고요. 사진과 같이 여기저기 간판이 붙어 있어서 찾기 쉽습니다.(죄송. 설명하기 좀 복잡해서리.)
당일에 가면 맛사지 받기 어렵고요(그래도 시도는 해 보세요). 원하는 시간대에 받으려면 이틀 전에는 예약해야 하고 최소 하루전에는 예약해야 늦은 시간에나마 맛사지 받을 수 있습니다. 참, PTTM운영하는 부부는 치앙마이의 대학에서 old medicine을 전공했다던데(론리 플래닛 왈), 몸 아픈 곳 있는 분은 특별히 저 부부에게 맛사지를 요청해 보시길.
+ 가격 정보를 빠뜨려서 추가합니다.
맛사지 가격은 1시간=150, 1시간 30분 = 250, 2시간 = 300밧이었고요, 발맛사지니 뭐 이런 건 따로 없었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많아질수록 다루는 신체부위가 많아지는 방식인 것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