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간전에 하타삿다녀왔어요^^
지금 방금 마사지받고 집에 들어왔습니다 ㅋ
말씀들 하신대로 좋아요~
전 처음이라 비교해서 말씀은 못드리지만 여행으로 피로한 몸이 많이 개운해진듯 ㅋㅋ
그리고 팁은 두시간에 정가가 260밧이라 300밧주니까 받은 거스름돈 40밧 그냥 가지라는 듯이 내미니까 투덜대더라구요 ㅋ
쟤가 185에 80킬로 정도 나가는 남자인데 "빅사이즈~빅사이즈~100밧"
이러믄서 ㅋ
저도 100밧은 주려고했는데 팁주는 법을 잘 몰라서 그랬다가 맛사지 받고 다시 100밧 더 주었습니다. 결국 140밧 주었네요 ㅋ
뭐 그리 아깝지 않게 잘해준것 같아서 기분 나쁘지는 안았구요
그리구 초보로서 질문이 있는데요.여기에 질문 올리지 말라고 써있네요 ㅋ
묻고 답하기에 질문할테니 타이맛사지 경험자분들은 보시고 답글좀부탁요^^;
말씀들 하신대로 좋아요~
전 처음이라 비교해서 말씀은 못드리지만 여행으로 피로한 몸이 많이 개운해진듯 ㅋㅋ
그리고 팁은 두시간에 정가가 260밧이라 300밧주니까 받은 거스름돈 40밧 그냥 가지라는 듯이 내미니까 투덜대더라구요 ㅋ
쟤가 185에 80킬로 정도 나가는 남자인데 "빅사이즈~빅사이즈~100밧"
이러믄서 ㅋ
저도 100밧은 주려고했는데 팁주는 법을 잘 몰라서 그랬다가 맛사지 받고 다시 100밧 더 주었습니다. 결국 140밧 주었네요 ㅋ
뭐 그리 아깝지 않게 잘해준것 같아서 기분 나쁘지는 안았구요
그리구 초보로서 질문이 있는데요.여기에 질문 올리지 말라고 써있네요 ㅋ
묻고 답하기에 질문할테니 타이맛사지 경험자분들은 보시고 답글좀부탁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