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텟 앞 파빌리온 맛사지집... 비추입니다...
마지막날에 나라야판 지하에 있는 파빌리온 맛사지집갔습니다.
이집은 다른집과는 달리 선불이더군요..
1시간 타이맛사지 받고싶다고하니깐...
1시간짜리는 발맛사지뿐이고
2시간 타이맛사지뿐이라고해서 타이맛사지 400바트 주고 받았습니다..
2시간 채우는것도 아니고 1시간 40분 정도??
그전에 255인가 주고간 하타샷 맛사지 보다 못하더군요...
하타샷 받았을땐 무지 시원했는데.. 파빌리온은... 그냥 꾹 꾹 누르는듯한 느낌만... 남친이 몸무게가 쩜 많이 나가는데.. 아줌마가 그냥 위에 올라가 밟더군요... 그전에 받은 하타샷은 시원했는데 여긴 아프기만하다고..
하타샷에선 팀 50줬습니다....
파빌리온에서 팀 50줄라고 하니....
100바트를 당당히 요구하더군요...
참 나 어이가없어서... 혹시 저희가 팁을 적게 준겁니까??
그전에 암튼... 마사지받고 나오는데...
속이 다 울렁거리더군요.... 너무 무리였나봅니다...
ㅠㅜ
마지막날이라.... 씨푸드 먹을라다가 간곳이었는데....
차라리 씨푸드 먹을껄 하고 무지 후회했어요...
2명이서 1000바트 냈으니...ㅠㅜ
* 이 글은 다른 게시판에서 이곳으로 이동되었습니다. 앞으로는 꼭 게시판 성격에 맞도록 글을 올려주세요. ^_^ (2005-12-11 21:31)
이집은 다른집과는 달리 선불이더군요..
1시간 타이맛사지 받고싶다고하니깐...
1시간짜리는 발맛사지뿐이고
2시간 타이맛사지뿐이라고해서 타이맛사지 400바트 주고 받았습니다..
2시간 채우는것도 아니고 1시간 40분 정도??
그전에 255인가 주고간 하타샷 맛사지 보다 못하더군요...
하타샷 받았을땐 무지 시원했는데.. 파빌리온은... 그냥 꾹 꾹 누르는듯한 느낌만... 남친이 몸무게가 쩜 많이 나가는데.. 아줌마가 그냥 위에 올라가 밟더군요... 그전에 받은 하타샷은 시원했는데 여긴 아프기만하다고..
하타샷에선 팀 50줬습니다....
파빌리온에서 팀 50줄라고 하니....
100바트를 당당히 요구하더군요...
참 나 어이가없어서... 혹시 저희가 팁을 적게 준겁니까??
그전에 암튼... 마사지받고 나오는데...
속이 다 울렁거리더군요.... 너무 무리였나봅니다...
ㅠㅜ
마지막날이라.... 씨푸드 먹을라다가 간곳이었는데....
차라리 씨푸드 먹을껄 하고 무지 후회했어요...
2명이서 1000바트 냈으니...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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