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카이 산티카 밴드공연
스쿰빗을 지나서 몇정거장정도 더 가면 에카이라고 역이 나오는데
그 골목으로 들어가면 20대 초반들 노는거리가 나옵니다.
싼티카를 비롯해서 몇개의 클럽이 더 있는데
현지 대학생들 놀러 많이 옵니다.
음악은 다 밴드음악 직접하고
제가 밴드음악 좋아해서 소문듣고 갔는데 잘합니다.
상당히 좋습니다. rca 룻66과 비슷합니다. 사람은 더 적고...
눈 마주치시면 항상 웃으세요.. 그리고 호감이 있으면 치어스 하시고..
그게 아니고 밴드음악 싼가격에 즐기고 싶으시면 한번 가보세요..
rca 보다는 좋았던것 같네요.
그 골목으로 들어가면 20대 초반들 노는거리가 나옵니다.
싼티카를 비롯해서 몇개의 클럽이 더 있는데
현지 대학생들 놀러 많이 옵니다.
음악은 다 밴드음악 직접하고
제가 밴드음악 좋아해서 소문듣고 갔는데 잘합니다.
상당히 좋습니다. rca 룻66과 비슷합니다. 사람은 더 적고...
눈 마주치시면 항상 웃으세요.. 그리고 호감이 있으면 치어스 하시고..
그게 아니고 밴드음악 싼가격에 즐기고 싶으시면 한번 가보세요..
rca 보다는 좋았던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