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타샷마사지!!
태사랑에서 하타샷 이야기를 듣고 가보았습니다.
듣던대로 시설은 평범하고 그저 그랬구요..
2시간 타이마사지 신청하고..
발목부터 살짝 비틀어서 시작을 하는데...
첫느낌부터 다르구나...하는 느낌을 받았구요..
캄보디아, 여기, 푸켓에서 한번씩 받았는데..
제일 만족스러웠습니다.
마사지동안에도 자기들끼리 웃고 즐겁게 합니다.
조금 아파서 약간의 신음소리를 내면 또 자기들끼리 웃습니다.
2시간 받고 나서 친구들끼리 감탄했습니다.
다음날 또 올려고 팁주고 이름도 물어봤는데 일정히 촉박해서 다시 들르지 못해 아쉬웠어요...
비용은 타이마시지 2시간에 260밧이었습니다.
다른곳 1시간 비용이지요...
태사랑 정보 정말 쓸만합니다.ㅋㅋ^^
듣던대로 시설은 평범하고 그저 그랬구요..
2시간 타이마사지 신청하고..
발목부터 살짝 비틀어서 시작을 하는데...
첫느낌부터 다르구나...하는 느낌을 받았구요..
캄보디아, 여기, 푸켓에서 한번씩 받았는데..
제일 만족스러웠습니다.
마사지동안에도 자기들끼리 웃고 즐겁게 합니다.
조금 아파서 약간의 신음소리를 내면 또 자기들끼리 웃습니다.
2시간 받고 나서 친구들끼리 감탄했습니다.
다음날 또 올려고 팁주고 이름도 물어봤는데 일정히 촉박해서 다시 들르지 못해 아쉬웠어요...
비용은 타이마시지 2시간에 260밧이었습니다.
다른곳 1시간 비용이지요...
태사랑 정보 정말 쓸만합니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