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다드 카페..
카오산 근처 바그다드 카펩니다..
규모는 보시는바와 같이 아주 작구여..
벽에 기댈라치면 맞은편 손님과 무릎이 닿기도 한다는..ㅡㅡ;
그래서 분위기는 화기애애한 편이구여..
100B짜리 물담배를 시키면 날샐때까지 필수 있습니다(싸진 않죠..)
숯이 꺼져갈라치면 잽싸게 갈아 줍니다..
비흡연자도 도전할만 합니다
일반 담배와 틀려서 전혀 담배의 역겨움이나 목따가움을 느낄수 없구여
과일을 섞어줘서 오히려 진한 과일의 달콤한향이 압권입니다..
(개인적으로 체리향 초강춥니다)
병아리 눈물만큼 주는 사과차맛또한 일품이구여
(정말 맛있는데..넘 쪼끔 줘서 속상하다는..ㅜ.ㅡ)
몇년전엔 음악도 분위기에 맞게 좀 끈적한걸(?) 트시더니
요즘은 걍 팝송 트시더라구여..(제 기억에 붓다카페 뭐라고 써 있던
시디 였는데..거 듣고 싶다고 하면 틀어주십니다..)
가게 위치는..
자끄라퐁 거리 아유타야 은행 건물쪽 길에서
뉴월드 백화점 4거리에서 직진하시면 작은 개천건너실겁니다
건너시면 왼쪽으로피시방 있고 옆에 일식 덮밥집 있고
그 옆에 바로 있습니다..
주변 가시면 향긋한 체리향에 금방 찾으실수 있구여..
문열고 닫는거 일정치 않습니다..
주로 밤에만 열구여..
활동적인분 좀 지루하실수 있지만..
제 취향엔 딱 맞는다는..^^;;
주로 다음 여행지 공부할때나, 지나온 여행지 가계부 쓰고 할때
딱이라는..^^;;;
규모는 보시는바와 같이 아주 작구여..
벽에 기댈라치면 맞은편 손님과 무릎이 닿기도 한다는..ㅡㅡ;
그래서 분위기는 화기애애한 편이구여..
100B짜리 물담배를 시키면 날샐때까지 필수 있습니다(싸진 않죠..)
숯이 꺼져갈라치면 잽싸게 갈아 줍니다..
비흡연자도 도전할만 합니다
일반 담배와 틀려서 전혀 담배의 역겨움이나 목따가움을 느낄수 없구여
과일을 섞어줘서 오히려 진한 과일의 달콤한향이 압권입니다..
(개인적으로 체리향 초강춥니다)
병아리 눈물만큼 주는 사과차맛또한 일품이구여
(정말 맛있는데..넘 쪼끔 줘서 속상하다는..ㅜ.ㅡ)
몇년전엔 음악도 분위기에 맞게 좀 끈적한걸(?) 트시더니
요즘은 걍 팝송 트시더라구여..(제 기억에 붓다카페 뭐라고 써 있던
시디 였는데..거 듣고 싶다고 하면 틀어주십니다..)
가게 위치는..
자끄라퐁 거리 아유타야 은행 건물쪽 길에서
뉴월드 백화점 4거리에서 직진하시면 작은 개천건너실겁니다
건너시면 왼쪽으로피시방 있고 옆에 일식 덮밥집 있고
그 옆에 바로 있습니다..
주변 가시면 향긋한 체리향에 금방 찾으실수 있구여..
문열고 닫는거 일정치 않습니다..
주로 밤에만 열구여..
활동적인분 좀 지루하실수 있지만..
제 취향엔 딱 맞는다는..^^;;
주로 다음 여행지 공부할때나, 지나온 여행지 가계부 쓰고 할때
딱이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