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 워킹스트리트 추천가게
그럭저럭 갑자기 또 여행이 가고 싶은데 못가서 추억만
떠올리고 있는 태즈입니다. ㅡ_ㅠ
제 여행의 시작이 방콕(5일)-파타야(2일) 있었는데요.
파타야에서는 좋은 일행분들 만나서 첫날은 재미있었고
두째날에는 혼자서 뽈뽈뽈 다니면서 파타야의 밤을 만끽 했네요.
그럼 파타야 이야기를 살짝 해볼께요.
처음 여행을 올때 생각한 것이 방콕 2일 그다음에 파타야 5일 올인 작전으로
왔는데 이눔의 귀차니즘의 압박으로 방콕 5일 파타야 2일이라는 기이한;;;
아무튼 그래서 남은 2일을 불태워 보려고 쿨럭;;
첫날은 투어일정이라서 적을게 없구요.
둘째날 제가 고집을 피워서 저 혼자 남아서 파타야 호텔에 묵었습니다.
다이아나인에서 묵었는데 1000밧 나오더군요. ㅡ_ㅡ
그리고 워킹 스트리트 쪽으로 혼자 갔습니다.
한 곳을 정말 추천하고 싶은데요.
락을 좋아시는 분들한테는 진짜 강추입니다.
워킹 스트리트 쭉 걸어가시다 보면 오른쪽에 바가 하나 있는데
무에타이 쇼를 같이 하더군요.
그 곳을 추천하는 것이 아니라.
그곳에서 조금만 더 앞으로 가면 왼쪽에 꽤 큰 바가 하나 있습니다.
대형화면으로 스포츠를 틀어주고 그 앞에 밴드가 연주를 하는데
한 10시 반정도 그 쯤에
보컬은 없고 연주만 하는데 기타분 연주가 작살입니다.
암튼 음악 좋아하시는 분들 가면 대략 좋을듯 하네요.
그럼 다음에 또 생각나는게 있으면 적어볼께요.
떠올리고 있는 태즈입니다. ㅡ_ㅠ
제 여행의 시작이 방콕(5일)-파타야(2일) 있었는데요.
파타야에서는 좋은 일행분들 만나서 첫날은 재미있었고
두째날에는 혼자서 뽈뽈뽈 다니면서 파타야의 밤을 만끽 했네요.
그럼 파타야 이야기를 살짝 해볼께요.
처음 여행을 올때 생각한 것이 방콕 2일 그다음에 파타야 5일 올인 작전으로
왔는데 이눔의 귀차니즘의 압박으로 방콕 5일 파타야 2일이라는 기이한;;;
아무튼 그래서 남은 2일을 불태워 보려고 쿨럭;;
첫날은 투어일정이라서 적을게 없구요.
둘째날 제가 고집을 피워서 저 혼자 남아서 파타야 호텔에 묵었습니다.
다이아나인에서 묵었는데 1000밧 나오더군요. ㅡ_ㅡ
그리고 워킹 스트리트 쪽으로 혼자 갔습니다.
한 곳을 정말 추천하고 싶은데요.
락을 좋아시는 분들한테는 진짜 강추입니다.
워킹 스트리트 쭉 걸어가시다 보면 오른쪽에 바가 하나 있는데
무에타이 쇼를 같이 하더군요.
그 곳을 추천하는 것이 아니라.
그곳에서 조금만 더 앞으로 가면 왼쪽에 꽤 큰 바가 하나 있습니다.
대형화면으로 스포츠를 틀어주고 그 앞에 밴드가 연주를 하는데
한 10시 반정도 그 쯤에
보컬은 없고 연주만 하는데 기타분 연주가 작살입니다.
암튼 음악 좋아하시는 분들 가면 대략 좋을듯 하네요.
그럼 다음에 또 생각나는게 있으면 적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