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Na 그 문제의 사건.
바로 밑에 글을 남긴 태즈입니다 =ㅁ=
글을 남겨도 노는 이야기에만 남기니 원..;;
이번에 말씀 드릴껀 바로 나나호텔 근처입니다 =ㅁ=
대충 짐작이 가시는 분들도 있을텐데 그 짐작가는 이야기 일껍니다 ㅡ_ㅡ;;
때는 바야흐로 제가 태국에 도착한지 4일째 되는 날..
방콕에 4일을 짱박혀 있느라 볼꺼 다 보고 심심해진 저는.
요왕님이 쓰신 바이블을 옆구리에 차고
라 루나(La Luna)라는 나이트 클럽을 찾아 가보기로 결정 했습니다 =ㅁ=
워낙 춤추고 술마시는 걸 좋아라 하는 저로써
바이블에 써있는 라 루나는 저한테는 파라다이스였고 (쿨럭;;)
그래서 택시를 타고 찾아가본 그 순간!!!!
라 루나는 없어졌다고 하더군요... 큭.... OTL
젝일;;; 바이블이 틀릴일이 없는데를 연발하며 제가 다시 가게 된 곳은
나나라는 유흥가였습니다 크크..
처음에 나나호텔근처를 갔을 때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더군요.
사방에 현지 여자분들이 있는 것이 마치 질럿부대에 쌓인 SCV같은 제 꼴이었습니다 ㅡ_ㅡ;;
그 근처에 하도 불빛이 빨개서 제 눈이 토끼눈이 될뻔했다는;;; ㅡ_ㅡ;;
암튼 그 근처에 술 한잔 하러 들어갔는데 하필이면 또 고고쇼 가게였습니다;;
(절대 오해하지 마십시오. 이번엔 정말 모르고 들어간 겁니다 ㅡ_ㅡ;;)
아가씨 한분이 제 옆에 앉아서 말을 걸던데.
저는 좋다고 술 마시면서 그 분한테 술도 드리고 하고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있는데!!!
옆에 외국인이 저한테 하는말이 레이디보이라고 하더군요!!!!!
헉... 그래서 Bar pine이라는 명목으로 제 쌩돈 700밧을 뺏기고 흑;;;
외국인이 하는 말이 나나쪽은 레이디보이가 많다... 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하더군요.
그래서 결국 이 글의 교훈은
레이디보이를 조심하자는... =ㅁ=;;;;; 쿨럭;;
글을 남겨도 노는 이야기에만 남기니 원..;;
이번에 말씀 드릴껀 바로 나나호텔 근처입니다 =ㅁ=
대충 짐작이 가시는 분들도 있을텐데 그 짐작가는 이야기 일껍니다 ㅡ_ㅡ;;
때는 바야흐로 제가 태국에 도착한지 4일째 되는 날..
방콕에 4일을 짱박혀 있느라 볼꺼 다 보고 심심해진 저는.
요왕님이 쓰신 바이블을 옆구리에 차고
라 루나(La Luna)라는 나이트 클럽을 찾아 가보기로 결정 했습니다 =ㅁ=
워낙 춤추고 술마시는 걸 좋아라 하는 저로써
바이블에 써있는 라 루나는 저한테는 파라다이스였고 (쿨럭;;)
그래서 택시를 타고 찾아가본 그 순간!!!!
라 루나는 없어졌다고 하더군요... 큭.... OTL
젝일;;; 바이블이 틀릴일이 없는데를 연발하며 제가 다시 가게 된 곳은
나나라는 유흥가였습니다 크크..
처음에 나나호텔근처를 갔을 때 정말 정신이 하나도 없더군요.
사방에 현지 여자분들이 있는 것이 마치 질럿부대에 쌓인 SCV같은 제 꼴이었습니다 ㅡ_ㅡ;;
그 근처에 하도 불빛이 빨개서 제 눈이 토끼눈이 될뻔했다는;;; ㅡ_ㅡ;;
암튼 그 근처에 술 한잔 하러 들어갔는데 하필이면 또 고고쇼 가게였습니다;;
(절대 오해하지 마십시오. 이번엔 정말 모르고 들어간 겁니다 ㅡ_ㅡ;;)
아가씨 한분이 제 옆에 앉아서 말을 걸던데.
저는 좋다고 술 마시면서 그 분한테 술도 드리고 하고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있는데!!!
옆에 외국인이 저한테 하는말이 레이디보이라고 하더군요!!!!!
헉... 그래서 Bar pine이라는 명목으로 제 쌩돈 700밧을 뺏기고 흑;;;
외국인이 하는 말이 나나쪽은 레이디보이가 많다... 라는 의미심장한 말을 하더군요.
그래서 결국 이 글의 교훈은
레이디보이를 조심하자는... =ㅁ=;;;;;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