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디엠 마사지 .... 좋습니다.
디디엠에 묶고있구여..
며칠더 묶을 생각이구여...
패키지로 왓을때 타이마사지랑.... 발마사지를 받았는데..
그때 발마사지는 만족했는데...타이마사지는...
무슨 몸간지르는것 처럼...내가 이걸 왜했을까?
그런 생각이 들정도로... 몸이 더 찌뿌둥해졌다는.....
디디엠에 묶고 있으면...10프로 디스카운트 해주시네여...
저는 1시간 타이마사지, 발마사지 30분해서.... 250밧을...10프로 디스카운트해서..
225바트에 했습니다...
거기에 일하시는 분이... 계속 바뀌는지는 제가... 두번( 한번은 첫날..와서..넘 늦어서...못했어여....일요일은 일하시는분이 적어서..(제가 갔을때는 두분중에 한분만...가능하셔서)
어제 갔을때는 ..... 한분이 마사지 받으시고 있었고...저는 한 아주머니 한테 받앗는데...친절하면서도 시원합니다..
어제.... 왕궁과..사원만... 8시간넘게?? ( 아침 7시 30분 부터- 저녁 5시 30분) 돌아댕겼더니 삭신이 쑤셔서여..... 그리고..발에 불을 붙이는 느낌?? 그건 안당해 보는분은 모릅니다...
아마..몸무게의 압박이 아닐까??
그 아주머니... 일어 무지 잘하시구여... 한국말도... 조금하시구여.....
전체적으로..마사지 샵은 깨끗하고... 타이 전통음악이 나오는 무지 졸린 분위기? 조명이 거의 졸려여.....
나른해진다고 해야할까?? 끝나고 전통차와... 수박몇조각 나오구...
한국분들...디디엠...숙소에 계시거나..아님,..... 디디엠으로 오셔셔...마사지 받으시면.... 괜찮을것 같네여....
오늘 몸이 좀 풀리는 느낌이에여.....
* 이 글은 다른 게시판에서 이곳으로 이동되었습니다. 앞으로는 꼭 게시판 성격에 맞도록 글을 올려주세요. ^_^ (2006-01-10 1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