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사지- 헬스랜드
3월 말에 일주일간 방콕과 파타야에 머물렀습니다.
도착한 다음날 친구들과 친구의 친구들 모두 5명이 팟퐁근처의 마사지 집에서 발 맛사지 받았습니다. 1시간에 300바트였던 것으로 기억하구요..태어나서 발 맛사지란걸 처음 받아본거라 시원하긴했는데 잘하는건지 아닌지는 알수가 없없구요.. 그런데 몇자리 건너 일본 아저씨가 시원하다는 표현인지 좀 시끄럽게 굴어서 별로더라구요..
그 다음날은 하이 방콕에 나온 현지인들도 많이 간다는 헬스랜드의 싸톤 지점에 갔습니다.
( BTS 수라싹 역 3번 출구로 가면 오른쪽 3번 출구는 역으로 올라오는 에스컬레이터고 왼쪽으로 내려갈수 있습니다.내려가서 후방으로 계속 직진...6-7분 정도거리.처음에 3번 출구로나와서 전방으로 계속 직진으로 갔더니 LG디지탈센터인가 나왔는데 결국 잘못 온길..혹시 가시다가 LG나오면 잘 못 오신거니까 다시 되돌아가세요..제대로 방향잡으시면 가다가 미얀마대사관,제약회사인 바이에르 나옵니다.어떤거 먼저였는지는 기억 안남)
건물만 보면 무슨 호텔인줄 알았습니다.헬스랜드라는 이름이 크게 보여서 아..무지 크구나했죠..몇층짜리 햐얀 큰 건물이고 건물 전면은 주차장입니다. 차가 빼곡히 들어서 있었고 하여튼 큰 건물이라 제대로 방향만 잡으면 그냥 지나칠 일은 없습니다.
일요일 오후 6시 넘어서 도착했는데 1시간 기다렸다가 타이 맛사지 받았구요 2시간에 350바트였습니다.팁은 50바트씩 드렸구요..
맛자지 처음 받는거라..좀 긴장..살짝 간지럽기도 했다가 아프기도 했다가..일인당 침대있고 커튼으로 다 가려져있는데 제 친구는 살짝 소리도 지르더군요..ㅎㅎ 하여튼 아프기도 하고 시원하기도 하고 좋았습니다. 2시간 동안 정말 정성껏 맛사지해주시더군요..시작하기 전에 옷을 주시고 갈아입는데 어두워서 겨우 입었다고 입었는데 아줌마가 들어오시더니 웃으시고 다시 옷 입은거 정리해주시더군요..^^;;
그리고 파타야에 가서도 헬스랜드에가서 얼굴 맛사지 받았습니다.햇빛때문에 타서 코 근처 피부도 아프고 그랬거든요..파타야 버스터미널에서 돌핀 서커스방향으로 있습니다.제가 우드랜드에서 묵었는데 걸어서 한 30분 걸린듯 합니다...얼굴피부 관리는 1500바트였고 1시간,우리나라 피부관리실 맛사지와 특별히 다른거는 없습니다.친구는 바디 폴리시받았구요..일종의 각질제거..전 옆에서 얼굴 맛사지 받았는데 침대가 좀 떨어져있고 눈 감고 있어서 어떻게 하는지는 못봤습니다.
얼굴맛사지에 사용하는 제품은 우리나라에도 들어와있는 프랑스 화장품이엿습니다...De C...였는데 제가 불어를 못해서 읽지 못함..
그리고 다시 방콕 와서 타이 맛사지 받았습니다.제 친구는 오일맛사지나 다른 맛사지 받고 싶었는데 이미 예약이 다 찻고 해서 발 맛사지받고 저는 타이 맛사지 받았어요..똑 같은 발 맛사지를 팡퐁의 작은 맛사지집과 헬스랜드에서 받아보고 비교 해본 결과 헬스랜드가 훨씬 잘 한다고 하네요..
헬스랜드에서 처음 타이 맛사지 받았을때는 좀 아팠는데 두번째는 약간 살살해주는 사람이여서 제겐 더 좋았습니다.
하여튼 다시 태국 가면 다른 맛사지집 안가고 헬스랜드 예약하고 가려구요..
미리 예약 하고 가시면 좋을듯 합니다....기다려야하거나 원하는 맛사지 못 받을수 있으니까요..
홈페이지 들어가면 위치랑 전화번호도 있습니다.
www.healthlandspa.com
도착한 다음날 친구들과 친구의 친구들 모두 5명이 팟퐁근처의 마사지 집에서 발 맛사지 받았습니다. 1시간에 300바트였던 것으로 기억하구요..태어나서 발 맛사지란걸 처음 받아본거라 시원하긴했는데 잘하는건지 아닌지는 알수가 없없구요.. 그런데 몇자리 건너 일본 아저씨가 시원하다는 표현인지 좀 시끄럽게 굴어서 별로더라구요..
그 다음날은 하이 방콕에 나온 현지인들도 많이 간다는 헬스랜드의 싸톤 지점에 갔습니다.
( BTS 수라싹 역 3번 출구로 가면 오른쪽 3번 출구는 역으로 올라오는 에스컬레이터고 왼쪽으로 내려갈수 있습니다.내려가서 후방으로 계속 직진...6-7분 정도거리.처음에 3번 출구로나와서 전방으로 계속 직진으로 갔더니 LG디지탈센터인가 나왔는데 결국 잘못 온길..혹시 가시다가 LG나오면 잘 못 오신거니까 다시 되돌아가세요..제대로 방향잡으시면 가다가 미얀마대사관,제약회사인 바이에르 나옵니다.어떤거 먼저였는지는 기억 안남)
건물만 보면 무슨 호텔인줄 알았습니다.헬스랜드라는 이름이 크게 보여서 아..무지 크구나했죠..몇층짜리 햐얀 큰 건물이고 건물 전면은 주차장입니다. 차가 빼곡히 들어서 있었고 하여튼 큰 건물이라 제대로 방향만 잡으면 그냥 지나칠 일은 없습니다.
일요일 오후 6시 넘어서 도착했는데 1시간 기다렸다가 타이 맛사지 받았구요 2시간에 350바트였습니다.팁은 50바트씩 드렸구요..
맛자지 처음 받는거라..좀 긴장..살짝 간지럽기도 했다가 아프기도 했다가..일인당 침대있고 커튼으로 다 가려져있는데 제 친구는 살짝 소리도 지르더군요..ㅎㅎ 하여튼 아프기도 하고 시원하기도 하고 좋았습니다. 2시간 동안 정말 정성껏 맛사지해주시더군요..시작하기 전에 옷을 주시고 갈아입는데 어두워서 겨우 입었다고 입었는데 아줌마가 들어오시더니 웃으시고 다시 옷 입은거 정리해주시더군요..^^;;
그리고 파타야에 가서도 헬스랜드에가서 얼굴 맛사지 받았습니다.햇빛때문에 타서 코 근처 피부도 아프고 그랬거든요..파타야 버스터미널에서 돌핀 서커스방향으로 있습니다.제가 우드랜드에서 묵었는데 걸어서 한 30분 걸린듯 합니다...얼굴피부 관리는 1500바트였고 1시간,우리나라 피부관리실 맛사지와 특별히 다른거는 없습니다.친구는 바디 폴리시받았구요..일종의 각질제거..전 옆에서 얼굴 맛사지 받았는데 침대가 좀 떨어져있고 눈 감고 있어서 어떻게 하는지는 못봤습니다.
얼굴맛사지에 사용하는 제품은 우리나라에도 들어와있는 프랑스 화장품이엿습니다...De C...였는데 제가 불어를 못해서 읽지 못함..
그리고 다시 방콕 와서 타이 맛사지 받았습니다.제 친구는 오일맛사지나 다른 맛사지 받고 싶었는데 이미 예약이 다 찻고 해서 발 맛사지받고 저는 타이 맛사지 받았어요..똑 같은 발 맛사지를 팡퐁의 작은 맛사지집과 헬스랜드에서 받아보고 비교 해본 결과 헬스랜드가 훨씬 잘 한다고 하네요..
헬스랜드에서 처음 타이 맛사지 받았을때는 좀 아팠는데 두번째는 약간 살살해주는 사람이여서 제겐 더 좋았습니다.
하여튼 다시 태국 가면 다른 맛사지집 안가고 헬스랜드 예약하고 가려구요..
미리 예약 하고 가시면 좋을듯 합니다....기다려야하거나 원하는 맛사지 못 받을수 있으니까요..
홈페이지 들어가면 위치랑 전화번호도 있습니다.
www.healthlandsp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