랏차다 지역의 추천 마사지 집
제가 우연히 알게되어 자주가는 마사지 집이 있는데요,
바로 랏차다의 포세이돈 바로 옆에있는 마사지 집입니다.
제가 알기론 한국인 투어객들이 많이와서 그런지
마사지 해주시는 아줌마(?)들이 한국말도 잘 하시고여~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웃음바다가 되면서
정말 시원하게 마사지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랜드 호텔 뒤쪽의 이상한 마사지 집 보다는 훨씬 낳구요!
전 마사지 2시간 200B+ 팁100B = 총 300B에
항상 기분좋은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참고로, 한국으로 전화할 수 있는 직통 전화도 있습니다.
(에피소드 : 항상 그 마사지 집 갈때마다, 택시 아저씨에게
"포세이돈 가주세요"하면...이상한 눈으로 쳐다봤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내리면서...우리 사실은 이 옆 마사지 집 간다 하면...
그때서야 깔깔대고 웃던 택시 기사 아저씨가 생각나네요^^)
바로 랏차다의 포세이돈 바로 옆에있는 마사지 집입니다.
제가 알기론 한국인 투어객들이 많이와서 그런지
마사지 해주시는 아줌마(?)들이 한국말도 잘 하시고여~
그러다 보니 자연스레 웃음바다가 되면서
정말 시원하게 마사지 받을 수 있습니다.
그랜드 호텔 뒤쪽의 이상한 마사지 집 보다는 훨씬 낳구요!
전 마사지 2시간 200B+ 팁100B = 총 300B에
항상 기분좋은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참고로, 한국으로 전화할 수 있는 직통 전화도 있습니다.
(에피소드 : 항상 그 마사지 집 갈때마다, 택시 아저씨에게
"포세이돈 가주세요"하면...이상한 눈으로 쳐다봤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내리면서...우리 사실은 이 옆 마사지 집 간다 하면...
그때서야 깔깔대고 웃던 택시 기사 아저씨가 생각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