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푼시푸드와 파타야 에서 방콕까지 택시 이용기
태사랑에서 하도 추천이 많아서 가본곳 솜푼시푸드
소피텔시롬에서 가까우서 걸어서 가봤는데, 주문을 해도 못알아 듣고
왜 음식을 3개만 시키냐고 하고 기분 별루 였습니다.
랍스타 먹으려고 했는데 1kg에 2400 달라고 합니다..
순간 어이 없어서 취소하고 다른거 추문하는데 자꾸 랍스타 물어보고
먹냐 안먹냐 풋팡퐁커리 인가 이거는 200 맞는거 같은데 친구가 커리를
시러해서 저도 그냥 패스 얼큰 새우 하고 두무튀김 먹고 왔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파타야 낭누앙에서 1kg가 1800 에 팔더라구요
낭누앙이 더 비싸다고 하는데 왠지 이해안감
그리고 파타야 가면 택시 800 방콕 공항간다고 많이 붙어 있습니다.
택시 타기 전에 800밧트 소액권으로 딱 마춰서 주세요 1000바트 주면
그냥 안주려고 하네요 거스름돈 그리고 방콕와서 내릴려고 하니 친구가
팁으로 40바트 주려고 하니까 180바트를 내라고 하네요 참 어이 없었습니다.
파타야에서 나 특히 장거리 택시 이용시 미리 흥정하고 타세요
진짜 실망 왕창하고 온 나라 태국입니다. 제가 다시 가면 과일이 들어간 음식
들이 생각나면 모르까 사람들 자제는 진짜 꽝입니다.
소피텔시롬에서 가까우서 걸어서 가봤는데, 주문을 해도 못알아 듣고
왜 음식을 3개만 시키냐고 하고 기분 별루 였습니다.
랍스타 먹으려고 했는데 1kg에 2400 달라고 합니다..
순간 어이 없어서 취소하고 다른거 추문하는데 자꾸 랍스타 물어보고
먹냐 안먹냐 풋팡퐁커리 인가 이거는 200 맞는거 같은데 친구가 커리를
시러해서 저도 그냥 패스 얼큰 새우 하고 두무튀김 먹고 왔습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 파타야 낭누앙에서 1kg가 1800 에 팔더라구요
낭누앙이 더 비싸다고 하는데 왠지 이해안감
그리고 파타야 가면 택시 800 방콕 공항간다고 많이 붙어 있습니다.
택시 타기 전에 800밧트 소액권으로 딱 마춰서 주세요 1000바트 주면
그냥 안주려고 하네요 거스름돈 그리고 방콕와서 내릴려고 하니 친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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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타야에서 나 특히 장거리 택시 이용시 미리 흥정하고 타세요
진짜 실망 왕창하고 온 나라 태국입니다. 제가 다시 가면 과일이 들어간 음식
들이 생각나면 모르까 사람들 자제는 진짜 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