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 마싸지, 짜이띠 마싸지.
짜이띠에서 1시간짜리 발마싸 1번
낸시에서 1시간반짜리 타이마싸 1번
1시간짜리 발마싸 1번 받았습니다.
마싸지사에 따라 마싸지 수준이 좌우되는 것이기에 분위기를 중점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짜이띠는 한 공간에서 계산도 하고 기다리기도 하고 마싸지도 합니다.
공간은 넓지 않은데 매트를 빼곡히 깔아놔서 좀 번잡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커튼도 오일 마싸지를 할 때만 치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내가 마싸지 맏으며
딴 사람이 마싸지 하는걸 다 볼수가 있어 산만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갔을 당시에는 한국 사람이 거의 다 더군요..
외국인은 2명 정도 그외 다 한국 사람..
리셉션 언니가 주는 메뉴판도 한국어로 돼 있어요.. 한국직통 콜렉트콜도 있었어요..
마싸지사 언니도 한국어 좀 해요..
마싸지 실력은 그저 그랬어요.. 제 옆에서 마싸지 받던 분이 제 마싸지사 언니가 잘한다고 하던데.. 저는 잘 못느꼈었구요..
낸시는 1층과 2층이 있어 2층에선 마싸지만 하더군요..
그래서 좀 분위기가 차분했습니다. 커튼도 한사람 한사람 다 치는건 아니지만 대충 치구요..
원래 10시까지만 한다고 돼있는데 저흰 좀 늦게가서 11시 20분 정도까지
마싸지 받았습니다.. 선불로 돈내라고 해서 걱정했는데 시간 딱 맞춰서 마싸지 했구요..
타이 마싸지 넘 괜찮았습니다. 아저씨 마싸지사여서 좀 꺼려졌는데..
시원하게 괜찮았어요..
다음날이 돌아가는 날이라 그냥 가기 아쉬워 아침일찍 8시 반 정도에 발마싸지 받고 왔습니다.
아침일찍이라 그런지 손님이 하나도 없이 저만 했구요..
저 끝날때 쯤 되니깐 한국청년 한분 들어오시더군요..
아줌마한테 받았는데 손힘도 좋고 엄청 시원했어요...
이날은 돈 후불로 냈었습니다.
참.. 돈은
낸시에서 타이마싸지 1시간 반 250밧
발마싸지 1시간 220밧 줬습니다.
낸시에서 1시간반짜리 타이마싸 1번
1시간짜리 발마싸 1번 받았습니다.
마싸지사에 따라 마싸지 수준이 좌우되는 것이기에 분위기를 중점적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짜이띠는 한 공간에서 계산도 하고 기다리기도 하고 마싸지도 합니다.
공간은 넓지 않은데 매트를 빼곡히 깔아놔서 좀 번잡스러운 느낌이 듭니다.
커튼도 오일 마싸지를 할 때만 치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내가 마싸지 맏으며
딴 사람이 마싸지 하는걸 다 볼수가 있어 산만했습니다.
그리고 제가 갔을 당시에는 한국 사람이 거의 다 더군요..
외국인은 2명 정도 그외 다 한국 사람..
리셉션 언니가 주는 메뉴판도 한국어로 돼 있어요.. 한국직통 콜렉트콜도 있었어요..
마싸지사 언니도 한국어 좀 해요..
마싸지 실력은 그저 그랬어요.. 제 옆에서 마싸지 받던 분이 제 마싸지사 언니가 잘한다고 하던데.. 저는 잘 못느꼈었구요..
낸시는 1층과 2층이 있어 2층에선 마싸지만 하더군요..
그래서 좀 분위기가 차분했습니다. 커튼도 한사람 한사람 다 치는건 아니지만 대충 치구요..
원래 10시까지만 한다고 돼있는데 저흰 좀 늦게가서 11시 20분 정도까지
마싸지 받았습니다.. 선불로 돈내라고 해서 걱정했는데 시간 딱 맞춰서 마싸지 했구요..
타이 마싸지 넘 괜찮았습니다. 아저씨 마싸지사여서 좀 꺼려졌는데..
시원하게 괜찮았어요..
다음날이 돌아가는 날이라 그냥 가기 아쉬워 아침일찍 8시 반 정도에 발마싸지 받고 왔습니다.
아침일찍이라 그런지 손님이 하나도 없이 저만 했구요..
저 끝날때 쯤 되니깐 한국청년 한분 들어오시더군요..
아줌마한테 받았는데 손힘도 좋고 엄청 시원했어요...
이날은 돈 후불로 냈었습니다.
참.. 돈은
낸시에서 타이마싸지 1시간 반 250밧
발마싸지 1시간 220밧 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