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왓디카!!  오랜만에 또 쓰네용.. 이리갔다 저리갔당 ㅋ

지금까지 이리저리 이사 다녔지용..
괴순이 노는 이야기는요...
처음에 무쟈게 떨렸어요... 전 패키지로 안가고 자유여행으로 갔거든요.. 아빠가 일정도 다 정하셨구여..
그래서 처음엔 밥늦게 호텔에 도착해서 일단 자구요  밥먹고 나서
태국전통 맛사지를 받으로 갔어요...
카오산로드 에 있는 짜이디 맛사지집  메뉴판도 한국말로 써있고 맛사지 하는 사람도 한국말 을 아주 조금 하더라고 요 태국전통맛사지는 발부터 시작하더라고요 근데 다른데 는 안그러는데 짜이디는 발에다 오일 을 발라줘서 시원했어용~~~~ (넘 늙은 소린가? ㅋ)
그러리고 간식 거리 차랑 과일도 줘요.. 근데 요 맛사지를 많이다니다 보니까 나이가 좀 있으신분  한 40대 50대 분이 가장 시원하고 잘해요... 여자는 여자가해주고요 남자는 남자해주는데 우리아빠는 아파서 죽느줄 알았데요... ㅋㅋ
쌤통(?)ㅋㅋ  1인당  280밧정도 해요... 잘 기억이 안나소  죄송 ㅋ
밥은 근데 에있는 식당에서 암거나 먹구요 시장 한번 빙 돌고 만남의 광장 여행사에 가서 디너쿠르즈, 악어농장 로스가든 수상시장  깐차나부리  에메랄드사원 등 여행계획을하고 집에와서 좀 쉬고 차오프라야 강에서 디너트루즈를 합니다 경치는 멋있어요  근데 미리가 있지 말구  최소한 1시간 정도 가서 드세요 글구 넘 늦게가두 안 쪼아! 요  음식 없어짐  그럼 저녁은 그냥  굶는거야!!!..
먼저 가있는다고 2시간 정도 일찍가묜 손해 100%  음식을 미리 먹기때문에 에요 그렇게 되면 아름다운 경치보면서 밥을 못먹잖아요 ㅋㅋ  저는 2시간 먼저 갔음 ㅠㅠ  그리고 돌아서 오는길에 아래층으로 가면 나이트? 라고 해야하나?  그런 식으로 놀아요 .. 태국사람들 춤 무쟈게 못추더군요....
담날엔 꼬사멧 으로 가서 물놀이 도 하고 맛난 음식 도 먹었어요 ..근데요 숙소는  방갈로그 데  TOKS 는 절대 가지마세요  손해봅니다 ...  JEPS 가던지 아님 좀더 밑으로 가면  아주 이쁜집이 나오니까 거기서 자세요... 
나머진 나중에또  올릴 께요... 학원 땜시 ....

스토리  좀 길게 나갈꺼에요  한 5편정도 ..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