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타야 맛사지 샾 "로얄 팰리스 호텔앞" 한국인 업소 ***
파타야 세컨로드 "로얄 팰리스 호텔 앞" 대로변에 있습니다
입구에 "한국인의집"이라고 한글로 적혀 있구요 (정확한 업소 명칭 기억못함)
미모의 70세 여사장님이 직접 운영하고 있습니다
넓은 실내공간(1,2,3층)은 물론이구요 청결도 자랑 할만 하답니다
풋 맛사지 , 타이 맛사지 1시간 200밧
오일 맛사지 1시간 300밧
중요한건 제가 받아본 맛사지중 최고 였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차, 과일 - 기본 서비스 외에 한국인여행객 입맛을 배려해서 사장님께서 직접신라면도 무료로 끓여주는 센스에 감동 받았구요
저의 불찰로 여행경비(50만원)가 부족해서 사장님께 도움을 청했더니 ~
자식 걱정 하시듯 바로 환전 수수료 없이 해결해 주시더라구요
여기서 여행정보도 얻고 인생에 대한 조언도 들었습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 넉넉한 인심의 사장님 밑에 태국 맛사지사들도 친절과 봉사의 정신으로 성심 성의것 일 한다는 느낌을 받았구요
만약 여사장님 출타중이면 종업원에게 전화 연결해 달라고 하시고 한국서 왔다고 말씀하세요(전화비 무료 ㅋㅋ) 그러면 더욱 더 친절 할 겁니다
푸근한 인심과 친절 그리고 고도의 맛사지 테크닉~삼위일체를 모두 갖춘 위의 업소를 강추합니다
여행객 여러분 몸건강 하시고 의미있고 즐거운 시간 되길 바랄께요~
태사랑 관계자 여러분 화이팅~!!
입구에 "한국인의집"이라고 한글로 적혀 있구요 (정확한 업소 명칭 기억못함)
미모의 70세 여사장님이 직접 운영하고 있습니다
넓은 실내공간(1,2,3층)은 물론이구요 청결도 자랑 할만 하답니다
풋 맛사지 , 타이 맛사지 1시간 200밧
오일 맛사지 1시간 300밧
중요한건 제가 받아본 맛사지중 최고 였다고 감히 말씀드립니다~~
차, 과일 - 기본 서비스 외에 한국인여행객 입맛을 배려해서 사장님께서 직접신라면도 무료로 끓여주는 센스에 감동 받았구요
저의 불찰로 여행경비(50만원)가 부족해서 사장님께 도움을 청했더니 ~
자식 걱정 하시듯 바로 환전 수수료 없이 해결해 주시더라구요
여기서 여행정보도 얻고 인생에 대한 조언도 들었습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 넉넉한 인심의 사장님 밑에 태국 맛사지사들도 친절과 봉사의 정신으로 성심 성의것 일 한다는 느낌을 받았구요
만약 여사장님 출타중이면 종업원에게 전화 연결해 달라고 하시고 한국서 왔다고 말씀하세요(전화비 무료 ㅋㅋ) 그러면 더욱 더 친절 할 겁니다
푸근한 인심과 친절 그리고 고도의 맛사지 테크닉~삼위일체를 모두 갖춘 위의 업소를 강추합니다
여행객 여러분 몸건강 하시고 의미있고 즐거운 시간 되길 바랄께요~
태사랑 관계자 여러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