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타야에서 산호섬 투어신청 관련..
저희는 빅씨 옆에 여행사가 하나 있길래 거기 가서 투어 신청했었거든요..
파타야에 저녁에 도착해서 정신이 하나도 없고
길도 잘 모르겠고 한국서 뽑아 간 한인여행사는 죽어도 못찾을것 같고
오늘 예약 안하면 꼬란 못갈꺼 같은 마음에 그냥 보이는 데 가서 신청했었습니다...
400밧에 신청했는데 스피드 보트가 아니었습니다.
한국사람은 저희밖에 없고 다 외국인..
섬까지 가는데 한참 걸렸었죠.. 멀미때매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내린곳도 사진에서 봤던 예쁜 해변에 사람들 많이 있는데가 아닌
모래인지 자갈인지 모를 해변에 사람도 많이 없는 곳에 내리게 되었습니다..
중국인 커플이 어디론가 이동 하길래 멋도모르고 따라갔더니
그곳이 바로 제가 원하던 예쁜 해변이더군요.. 더워 죽겠는데 그까지 왔다 갔다 이동하는 게 넘 힘들었구요..
점심이 투어에 포함됐었는데 왔다갔다 하면 놀 시간이 없을꺼 같아서 점심도 포기했었습니다..
아마 사람들 많은 해변이 아닌 그곳으로 데리고 간 이유가
투어회사와 그 해변 해양스포츠가 연관되어있는 거 같앴어요..
배에서 내리자 마자 해양스포츠 해라고 야단이었거든요..
스피드 보트 타는 사람들 정말 부러웠었어요.. ㅠㅠ
멀미의 여파로 상당히 힘들었었어요..
파타야에 저녁에 도착해서 정신이 하나도 없고
길도 잘 모르겠고 한국서 뽑아 간 한인여행사는 죽어도 못찾을것 같고
오늘 예약 안하면 꼬란 못갈꺼 같은 마음에 그냥 보이는 데 가서 신청했었습니다...
400밧에 신청했는데 스피드 보트가 아니었습니다.
한국사람은 저희밖에 없고 다 외국인..
섬까지 가는데 한참 걸렸었죠.. 멀미때매 죽는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내린곳도 사진에서 봤던 예쁜 해변에 사람들 많이 있는데가 아닌
모래인지 자갈인지 모를 해변에 사람도 많이 없는 곳에 내리게 되었습니다..
중국인 커플이 어디론가 이동 하길래 멋도모르고 따라갔더니
그곳이 바로 제가 원하던 예쁜 해변이더군요.. 더워 죽겠는데 그까지 왔다 갔다 이동하는 게 넘 힘들었구요..
점심이 투어에 포함됐었는데 왔다갔다 하면 놀 시간이 없을꺼 같아서 점심도 포기했었습니다..
아마 사람들 많은 해변이 아닌 그곳으로 데리고 간 이유가
투어회사와 그 해변 해양스포츠가 연관되어있는 거 같앴어요..
배에서 내리자 마자 해양스포츠 해라고 야단이었거든요..
스피드 보트 타는 사람들 정말 부러웠었어요.. ㅠㅠ
멀미의 여파로 상당히 힘들었었어요..